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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모음/문화, 영화, 책190

[영화] 2021년 영화관 풍경. 메가박스 혼자 메가박스. 간만에 영화관을 와봤습니다. 창원내서 메가박스. 방역을 위해 음식 취식을 금지하고, 티켓 확인시 바로 그 정보가 명부로 넘어가네요. 스마트합니다. 훨씬 간편하네요. 그리고 열체크 후 입장. 물론 마스크를 쓰구요. 사실 마스크를 쓰면 극장은 생각보다 안전할텐데. 진짜 들어왔는데 너무 좋으면서 안타까웠어요. 정말 텅빈 극장. 저 혼자.. 한칸씩 띄워 앉게 하기 위해 테이프로 막아놨어요. 이 좋은 좌석들이.. 이런데 한칸씩 띄워서 감상만하면 될텐데.. 정말 혼자만의 대형 홈씨어터가 된건 좋았지만. 적자가 누적되어 우리 영화관, 극장들이 다 문을 닫으면 진짜 그땐 암담할거 같네요.. 영화관도 조금씩 찾아주세요 ㅠ 덕분에 좋았지만 미안한 영화관 관람입니다. 2021. 1. 15.
[미드] 한 없이 미숙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 엄브렐라 아카데미(스포가득) 두둥~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시작하면 나오는 오프닝 소리가 있죠.두둥~ 그 소리와 넷플릭스 로고를 보면, 딱히 재밌을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적당한 재미는 보장된다고 생각이 들어서그래도 허리를 곧추세우고 어디 한번 봐볼까라는 자세를 가지게 됩니다. 이번에 제가 보게 된 미드는 엄브렐라 아카데미입니다. 이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좀 우스워요. 엘런 페이지가 엘리엇 페이지가 되었다는 뉴스꼭지에 '그럼 엄브렐라 아카데미 시즌 3는 어떻게 되는 거야?'라는 댓글이 달렸거든요. 응? 엄브렐라? 그게 머지 하다가 흘러들어오게 된거 였습니다. 그럼 감상평은요? 대박입니다. 취향 저격 완전입니다. 그래서 3일만에 시즌1, 2를 다보게 되었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신선함. 캐릭터성. 상상력의 시각화가 .. 2020. 12. 16.
[독서] 빨간 책_이재익, 이승훈, 김훈종 빨간 책 - 교보문고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책 많이 읽어야 한다.” 여기 이른바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세 남자가 있다. 잘나가는 SBS 라디오 피디이자, 화제의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 www.kyobobook.co.kr 1부 언제쯤 어른이 될까 이승훈의 책 '100℃' 최규석의 책 의 첫 챕터 제목은 반공소년이다.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선배가 공작금으로 저 밥 사주는 거래요." "... 너희 어머니까지 아시다니... 도대체 정보가 어디서 샌거야?" "제가 궁금한 건 도대체 얼마를 받아서 얼마를 해먹었길래 우리한테 만날 소주에 새우깡만 사 주는 겁니까?!" "너희들에게 할 말이 없다. 5천 원 받았는데... 오는 길에 오뎅이 너무 먹고 싶어서 그만..." "이 배신자!! 만성.. 2020. 12. 15.
[독서]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 _ 탁재형(탁PD의 여행수다)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 - 교보문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풀어낸 탁PD의 술과 여행 이야기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는 다큐멘터리 PD이자 여행 팟캐스트 진행자 탁재형이 해외 취재 중에 만난 세계 각지의 술에 대한 이야 www.kyobobook.co.kr 스피릿로드를 보고 기대한 저에게는 조금 상처로 다가왔습니다. 스피릿로드 개정증보판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술전문가(?)의 설명을 들을지라면, 꼭 한번은 그 나라, 그 동네에 가서 그 맛을 느껴보고만 싶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이제 여행만 가서 해외에서 맥주한잔만 해도 소원이 없겠습니다. 강렬했던 첫사랑의 기억 - 루마니아*빨링꺼 Palinca 빨링꺼의 첫 느낌은 '한 대 맞은 것 같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듯하다. 식.. 2020. 12. 14.
[독서] 뭐라도 될 줄 알았지_이재익, 이승훈, 김훈종(씨네타운나인틴) 뭐라도 될 줄 알았지 - 교보문고 10대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가고, 20대엔 열심히 스펙을 쌓아 취직을 하고, 30대쯤엔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려야 하며, 40대가 되면 무언가를 이뤄야 한다. 어린 시절 방학 생활계획표를 짤 때 www.kyobobook.co.kr 이재익의 수업시간 "이쯤에서 성적긴장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나는 삶의 생기를 불어넣는 가장 큰 힘 중의 하나로 성적긴장감을 꼽는다. 보통 성적긴장감이라는 말을 들으면 '혹시 남녀 사이에 무슨 일을 벌일 것 같은 기운'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 잘생각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성적긴장감은 바로 그거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매우 중요하다. 가능성이 1퍼센트라도 이있는 것과 아예 없는 것은 천지 차이. 가능성이 있.. 2020. 12. 13.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_유시민, 2017. 7. 21. 어차피 죽을 것이기 때문에 삶은 허무하다고 말하지 말자. 그것은 틀린 말이다. 그 역이 옳다.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삶은 아름다울 수 있다. 처음 읽었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문구다. 역시 음악, 문학, 영화, 게임 등 모든 문화 콘텐츠는 언제 어떻게 접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받아 들이게 된다. 독자, 청자 등 받아들이는 쪽과 작가, 개발자, 작곡가 등 창조하는 자의,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상호작용의 신비함이 여기서 이루어진다. 괜찮은 문장이다. 요즘 허무주의에 좀 빠져 있었다. 즐기는 삶을 살 것이다. 라고 당당하게 내 삶의 의미를 주장했지만, 계속해서 다가오는 불안감에 또 잔뜩 쫄아 있었다. 그리고 삶의 허무함을 느끼고 있었다. 거기에 '지대넓얕(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이 간간히.. 2020. 12. 1.
[독서] 문재인의 '운명'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님의 저서 운명입니다. 삶의 궤적에서 나오는 깊은 고찰이 돋보이는 저서인데요. 여러가지 마음을 울리는 부분을 발췌해봤습니다. 소싯적 이야기 우선 10월 유신에 대해서, 10월 유신은, 법대생에게는 더더욱 황당한 일이었다. 유신헌법이 만들어지자 기존의 법전과 교과서들이 무용지물이 돼버렸다. 당시를 회고하면서 그저 황당하게 생각이 되었나 봅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과 전혀 다른 세상을 맞이하는 법학도의 정상적인 반응이죠. 중국의 문화대혁명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저도 최근에 알았는데, 문화대혁명은 사실상 중국문화파괴운동이 되어버렸죠.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 고명한 인사였던 리영희 선생이 문화대혁명을 공산주의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 적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이야.. 2020. 12. 1.
[영화] 넷플릭스에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스트리밍 되었네요 아주 오래전에 누군가가 저에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아주 소중한 영화라고 했어요. 그래서 보게된 영화인데 넷플릭스에 서비스되기 시작했네요. 그때 당시에 저에게 했던 말입니다. "마지막 나레이션 때 츠네오가 이별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기가 도망쳤다고 담담하게 인정하잖아요. 자신이 비겁하게 도망쳤다는 걸 어떻게 저렇게 인정할 수 있을까. 그게 난 신기했어요... 사람은 원래 자기방어를 최우선으로 하는 동물인데. 헤어져도 친구로 남는 여자도 있겠지만, 조제는 아니라고 한 거, 조제를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한 것도.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말을 어떻게 자기 변명으로 삼지 않고 저렇게 돌려서 담백하게 할 수 있지? ㅠㅠㅠㅠㅠ 아 또 눈물 날 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예전의 기억이 나네.. 2020. 11. 30.
[문화] BTS 다이너마이트(Dynamite) 국가별 댄스 커버 BTS 다이너마이트 각국의 댄스커버 모음입니다. BTS의 인기가 진짜 실감이 나네요. 저도 이 노래를 듣고 보면서 많이 힐링이 되었는데, 정말 문화의 힘은 대단합니다. [독일] [러시아] [터키] [호주] [프랑스] [베트남] [UAE] [대만] [스페인] [벨기에] [미국] 한국사람에 대해 은근히 낮게 보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BTS가 한국의 위상을 키워줘서 보통의 우리나라 사람들도 호감의 편에 드는 기회가 더 많아지겠죠? ㅎㅎ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2020. 11. 7.
[영화] 모아나에서 나오는 폴리네시아 정보 모아나 재밌죠? 막 여행과 모험에 대한 뽐뿌가 터져나오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재밌게 보면서도 이런 저런 호기심이 계속 생기더라구요. 모아나의 배경은 폴리네시아 지역이에요 정말 푸른 바다 외에 무엇도 없어보이는 그 곳에 저 작은 섬들이 있습니다. 저런 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갔을까도 신기하고, 어떻게 살아가는가도 정말 신기합니다. ㅎㅎ 그리고 모아나에 나오는 카누! 이게 사모아 카누인데 모아나의 카누의 스탠다드 타입이라고 하네요. 저런 배를 타고 바다를 나가려는 생각을 한게 너무 대단해요. 그리고 모아나가 노래를 부르면서 달릴때 물기둥이 빵빵 터지는 거 보셨죠? 그걸 블로우 홀이라고 부른답니다. 화산활동으로 생긴 구멍을 따라 파도가 밀려나오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든 모습이라 .. 2020. 10. 25.
[시] 고려대학교 대나무숲 시 한구절 <그을음> 그날, 그 때만큼은 '건강해야 되'가 어법에 맞았고 '보고 싶다'가 옳은 맞춤법이었고 '이뿐 내 새끼'가 표준어였다. 학교 문턱이 보릿고개보다 높았던 소녀가 야윈 마디로 그을려놓은 종이 파편에 까까머리 아늘 놈, 참지 못하고 툭 툭 오탈자를 번져 지웠다. www.facebook.com/koreabamboo/posts/1152824964920815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 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 www.facebook.com 2020. 10. 23.
[문학]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 인상깊은 구절들 "인간 찬가." 노벨문학상(1954년)을 수상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저도 꼭 한 번 읽어보려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한 인간에 대한 경외를 표현한 작품이라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참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인의 몸 구석구석에는 오랜 세월의 연륜이 배어 있었지만 두 눈만은 달랐다. 바다처럼 푸른 두 눈은 생기가 넘치고 투지에 불타고 있었다. "그거 좋지. 같은 어부끼리 말이야." "그럼 어때? 미치지 않았으면 됐지. 돈 많은 자들이야 배 안에 라디오가 있으니 이런저런 얘기도 듣고 야구 중계도 들을 수 있겠지만 난 아무것도 없잖아." 내가 녀석을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녀석 또한 나를 어떻게 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야, 라고 노인은 생각했다. 아니면 .. 2020. 10. 22.
[시] 같이울자 by gslow 한탄하고 한숨쉬고 울부짓고 울어봐도 이번인생 탈출불가 이럴수도 저럴수도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인생아 같이울자 2020. 10. 18.
[도서] 유시민의 유럽도시기행1: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유시민의 유럽도시기행1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9년 07월 09일 출간 유럽 도시 기행. 1 - 교보문고 도시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유시민.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내 한경혜와 함께 수첩과 카메라를 들고 유럽의 도시를 탐사한 그가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광장, 박물� www.kyobobook.co.kr 엄청 기대했습니다. 유시민이 만드는 여행기는 어떨까 내용은 담담하게 그 도시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니거나 유시민 작가가 관심있어하는 부분에 대해 역사적 사실과 본인의 의견을 풀어냅니다. 여행도서에서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이 도시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에 대해서도 물론 한 꼭지 다루고 있습니다. 유작가님 본인은 이렇게 겸손한 마음으로 집필하셨습니다. 글쓴이로서 내.. 2020. 10. 11.
[게임] 어몽어스(Among Us)를 깔아봤어요, 게임 플레이 방법 요즘 워낙 핫하다고 해서 대체 무슨 게임인가 궁금해서 한 번 깔아봤습니다. 마피아게임과 유사하다는 이야기만 들었죠.인스톨 후 게임방식에 대해서 숙지해야 했습니다. 어몽어스는 협력과 배신의 게임이라고 합니다.플레이어는 크루메이트들(Crewmates) 또는 임포스터(Impostor)가 되어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Impostor는 '사기꾼'을 의미하는 단어네요.온라인 또는 로컬 WIFI를 통해서 4명에서 10명까지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여기서 수많은 사람들과 경쟁해서 자기 레벨만 현질해서 올리게 만드는 게임들과 차별점이 있네요. 게임을 주최하려면 1) 게임상대에 대해서 결정하고, 2) 과제 수, 게임속도, 임포스터(Impostors) 숫자 같은걸 세팅 할 수 있습니다. 호스트는 플레이어를 밴(Kick)할.. 2020. 10. 10.
[도서] 장벽의 시대, 초연결의 시대, 장벽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장벽의 시대 팀 마샬 지음 | 이병철 옮김 | 바다출판사 | 2020년 03월 20일 출간 장벽의 시대 - 교보문고 《지리의 힘》에서 지정학을 바탕으로 세계사의 숨은 법칙을 풀어낸 국제 문제 전문 기자 팀 마샬. 30년 이상 세계의 분쟁지역을 누벼온 그가 여전히 세계 곳곳에 세워지고 있는 물리적 장벽의 � www.kyobobook.co.kr 장벽의 시대 다양한 나라, 문화의 물리적·정신적·종교적 장벽에 대해 다루는 도서입니다. 중국(만리장성, 방화벽), 미국(멕시코 장벽),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국경, 종교, 전쟁), 중동(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 유럽(유럽연합), 아프리카(식민주의가 남긴 민족장벽), 인도(인도와 방글라데시), 영국(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의 갈등을 다루고 있는데 중국와 미국은 워낙 유명.. 2020. 10. 10.
[도서] 알아두면 잘난척하기 딱좋은 철학 잡학사전 알아두면 잘난척하기 딱좋은 철학 잡학사전 왕잉 지음 | 오혜원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8년 09월 27일 출간 철학잡학사전 - 교보문고 왜 사람들은 철학을 할까? ‘철학’ 하면 ‘재미없다. 배우기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지만, 철학처럼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학문도 없을 것이다. 일상 대화에서도 의외로 www.kyobobook.co.kr 1~2 페이지로 철학의 한 주제에 대해 정리해놓은 이것 역시 사전입니다. 하지만, 우리말 잡학사전과 다르게 주제별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CHAPTER 1 도대체 철학이 뭐지 챕터1에서는 '철학이 왜 필요한가, 철학의 본질은 무엇인가'와 같이, 대체 철학이 뭔데 사람들이 '철학'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가를 이야기합니다. 철학(philoso.. 2020. 10. 10.
[도서] 알아두면 잘난척하기 딱좋은 우리말 잡학사전 알아두면 잘난척하기 딱좋은 우리말 잡학사전이재운 지음 | 노마드 | 2018년 06월 10일 출간우리말 잡학사전 - 교보문고이 말이 이런 뜻이었어? ‘시치미를 뗀다’고 하는데, 도대체 시치미는 무슨 뜻인가? 또 우리가 흔히 쓰는 ‘천둥벌거숭이’‘조바심’ ‘젬병’ ‘쪽도 못쓰다’ 등의 말은 어떻게 나온 말인��www.kyobobook.co.kr 잡학사전, 그 어감이 좋아서 선뜩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우리말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 것 같아서 기대를 했습니다.이게 웬걸, 진짜 사전이었어요.총 1045개의 단어의 본 뜻, 바뀐 뜻, 보기글이 있는 진짜 사전.처음에는 챕터별로 어떤 우리말의 어원을 찾아서 유래와 그에 이런 저런 스토리가 복잡하게 얽혀진 거라고 생각해서 재밌는 이야기꾼 하나 모셔봐야지 .. 2020. 10. 8.
[도서] 다스뵈이다에서 유시민이 추천한 도서 3가지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 김봄 지음 | 걷는사람 | 2020년 08월 10일 출간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 - 교보문고 “좌파들, 정말 무섭네. 이렇게 진실 보도를 안 하니.” “엄마 무슨 학원 다녀, 그런 말을 다 어디서 배웠어?” 혀를 차며 진심 어이없어하는 손 여사를 보고 있자니, 더 갖다 붙일 말이 없었다. www.kyobobook.co.kr 우파 어머니와 좌파 딸의 좌충우돌 에세이. 밝고 읽으면 유쾌해지는 이야기. 사상이 다른 부모와 자식간이 어떻게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 죽은 자의 집청소 김완 지음 | 김영사 | 2020년 05월 30일 출간 죽은 자의 집 청소 - 교보문고 누군가 홀로 죽은 집, 쓰레기가 산처럼 쌓인 집, 오물이나 동물 사체로 가득한 집…. 쉽사리 볼 수도, 치울.. 2020. 10. 1.
[영화] 창원 내서 ISC Plaza 메가박스 새 건물 느낌. 입장시 온도체크하고, QR코드 출입자 명부 작성합니다. 영화관람 후 차 번호 불러주면 주차 무료에요 전좌석 리클라이너라서 CGV처럼 좌석 탈착은 안되나봐요. 예매하고 붙어 앉는 건 어쩔수 없음. 리클라이너 의자 편하네요. 영화를 안보고 그냥 한 숨 자도 될듯 뒤로 젖혀서 누워서 관람하면 좀 짱입니다 ㅎㅎ 2020.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