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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 조정대상지역 지정 효과 정리 1. 대출 대출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LTV 40% 40% 9억초과 20% 15억 초과 0% 50% 9억초과 30% DTI 40% 40% 50% 중도금대출 발급요건 분양가격 10% 계약금 납부 세대당 보증건수 1건 제한 주택담보대출제한 - 만기연장 제한 (2건이상 아파트담보대출 있는 경우) - 건수제한(세대당 1건) * 기존주택 2년 내 처분약정시 예외허용) 기업자금대출제한 임대사업자의 임대용 주택 취득외 주택취득목적 기업자금대출 신규취급불가 2. 정비사업 정비사업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재건축조합원 주택공급수 제한 1주택 1주택 재건축조합원 지위양도제한 조합설림인가~소유권이전등기시 재개발 등 조합원 분양권 전매제한 관리처분계획인가~소유권이전등기 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 조합원/.. 2020. 12. 19.
[미드] 한 없이 미숙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 엄브렐라 아카데미(스포가득) 두둥~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시작하면 나오는 오프닝 소리가 있죠.두둥~ 그 소리와 넷플릭스 로고를 보면, 딱히 재밌을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적당한 재미는 보장된다고 생각이 들어서그래도 허리를 곧추세우고 어디 한번 봐볼까라는 자세를 가지게 됩니다. 이번에 제가 보게 된 미드는 엄브렐라 아카데미입니다. 이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좀 우스워요. 엘런 페이지가 엘리엇 페이지가 되었다는 뉴스꼭지에 '그럼 엄브렐라 아카데미 시즌 3는 어떻게 되는 거야?'라는 댓글이 달렸거든요. 응? 엄브렐라? 그게 머지 하다가 흘러들어오게 된거 였습니다. 그럼 감상평은요? 대박입니다. 취향 저격 완전입니다. 그래서 3일만에 시즌1, 2를 다보게 되었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신선함. 캐릭터성. 상상력의 시각화가 .. 2020. 12. 16.
[단가] 2021년 엔지니어링 노임단가 2021년 엔지니어링 노임단가가 2020년 12월 15일자로 공고되었습니다. 참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드디어 공고가 되어서 너무 반갑네요. 1인 1일 기준. 국가승인통계 제372001호입니다. 상세 보고서는 아래 2020년도 엔지니어링업체 임금실태조사 보고서.hwp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임금실태공표 이미지파일은 PDF파일로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가. 엔지니어링 기술부문별 기술자 노임단가 나. 평균근무일수: 22일 다. 적용일: 2021년 1월 1일부터 엔지니어링 기술부문은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시행령 엔지니어링기술(제3조 관련) 별표1에 따릅니다.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시행령 [별표1] 2015년~2020년 연도별, 기술등급별 단가 변화 추이는 아래와 같아요. 평균 2% 정도 증가를 했는데, 감소한 분.. 2020. 12. 15.
[독서] 빨간 책_이재익, 이승훈, 김훈종 빨간 책 - 교보문고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책 많이 읽어야 한다.” 여기 이른바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세 남자가 있다. 잘나가는 SBS 라디오 피디이자, 화제의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 www.kyobobook.co.kr 1부 언제쯤 어른이 될까 이승훈의 책 '100℃' 최규석의 책 의 첫 챕터 제목은 반공소년이다.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선배가 공작금으로 저 밥 사주는 거래요." "... 너희 어머니까지 아시다니... 도대체 정보가 어디서 샌거야?" "제가 궁금한 건 도대체 얼마를 받아서 얼마를 해먹었길래 우리한테 만날 소주에 새우깡만 사 주는 겁니까?!" "너희들에게 할 말이 없다. 5천 원 받았는데... 오는 길에 오뎅이 너무 먹고 싶어서 그만..." "이 배신자!! 만성.. 2020. 12. 15.
[독서]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 _ 탁재형(탁PD의 여행수다)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 - 교보문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풀어낸 탁PD의 술과 여행 이야기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는 다큐멘터리 PD이자 여행 팟캐스트 진행자 탁재형이 해외 취재 중에 만난 세계 각지의 술에 대한 이야 www.kyobobook.co.kr 스피릿로드를 보고 기대한 저에게는 조금 상처로 다가왔습니다. 스피릿로드 개정증보판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술전문가(?)의 설명을 들을지라면, 꼭 한번은 그 나라, 그 동네에 가서 그 맛을 느껴보고만 싶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이제 여행만 가서 해외에서 맥주한잔만 해도 소원이 없겠습니다. 강렬했던 첫사랑의 기억 - 루마니아*빨링꺼 Palinca 빨링꺼의 첫 느낌은 '한 대 맞은 것 같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듯하다. 식.. 2020. 12. 14.
[독서] 뭐라도 될 줄 알았지_이재익, 이승훈, 김훈종(씨네타운나인틴) 뭐라도 될 줄 알았지 - 교보문고 10대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가고, 20대엔 열심히 스펙을 쌓아 취직을 하고, 30대쯤엔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려야 하며, 40대가 되면 무언가를 이뤄야 한다. 어린 시절 방학 생활계획표를 짤 때 www.kyobobook.co.kr 이재익의 수업시간 "이쯤에서 성적긴장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나는 삶의 생기를 불어넣는 가장 큰 힘 중의 하나로 성적긴장감을 꼽는다. 보통 성적긴장감이라는 말을 들으면 '혹시 남녀 사이에 무슨 일을 벌일 것 같은 기운'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 잘생각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성적긴장감은 바로 그거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매우 중요하다. 가능성이 1퍼센트라도 이있는 것과 아예 없는 것은 천지 차이. 가능성이 있.. 2020. 12. 13.
[유시민]의 알릴레오 북스, 네번째 추천도서! <코로나 사이언스> 코로나 사이언스 - 교보문고 『코로나 사이언스』는 ‘코로나19’라고 하는 감염병과 팬데믹 그리고 인포데믹의 실체를 들여다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기초과학연구원은 어디까지나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기관이기에, 코로 www.kyobobook.co.kr [유시민의 책에서 꼽은 문장] p18 "코로나19에 심한 폐렴이 동반되는 이유는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관지의 섬모상피세포나 폐포 안의 형 상피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윤신영(과학동아 편집장)의 책에서 꼽은 문장] p41 "마치 프라모델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서 부품 하나하나를 가위로 잘라낸 후 조립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과학은 태도이다" [유시민의 책에서 꼽은 문장] p60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입자의 크기는 약 0.1ųm로 지질막과 단백질로 만들.. 2020. 12. 11.
[주식] 미 소비재 기업, 대표적인 배당주 P&G(프록터앤갬블) "이거 다 아는 얼굴들이구만" 다우니, 페브리즈, 질레트, 브라운, 오랄비, SKII... P&G에 관하여... 어휴.. 저 브랜드들 보소.. 미국의 대표 소비재 기업 P&G의 산하 브랜드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뭐 저 브랜드를 단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들입니다. 매일 매일 만나는 제품들이기도 하죠. 뷰티/그루밍/헬스케어/홈케어/베이비까지 포트폴리오가 너무 안정적이어서... 주식도 안정적이긴 합니다. 아 참 안정적이다... 다른 주식은 2020년이 정말 드라마틱했죠. 하지만, 그런거 우리에게는 없다. 상대적으로 정말 주가의 변동이 적죠. 여전히 성장하는 소비재 기업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매출과 영업이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3분기 매출이 2020.. 2020. 12. 4.
[애플] M1 맥북 프로, 에어, 맥미니보다 중요한 애플 주식 끝없이 오르는 애플 주식..이지만 주가수익률(PER)은 여전히 37.58 정도로 높다고 하기는 그렇고 낮다고 하기도 참 그렇습니다. 그래서 10월 29일 애플에서 발표한 재무제표(CONDENSED CONSOLIDATED STATEMENTS OF OPERATIONS (Unaudited) (In millions, except number of shares which are reflected in thousands and per share amounts))를 한 번 더 보고, 앞으로 어떤 부분에서 성장의 가능성이 더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냥 봐도 정말.. 영업이익이 무려 662.9억 달러. 한화로 70조가 됩니다. 매출은 230조구요. 영업이익이 무려 30%에 달하는 믿기 어려운 수치입니다. .. 2020. 12. 3.
[에너지] 폐기물에너지, 재생에너지 분류 출처: 2013년 중소기업 기술로드맵 - 에너지자원 [주요제품 분류표] 폐기물 고형연료(RDF : Refuse-Derived Fuel)는 가연성 고체폐기물 중에서 발열량이 약 4,000kcal/kg 이상인 폐합성수지류, 폐지류, 폐목재류 등을 원료로 하여 수분과 불연성 성분들을 제거하고 분쇄한 후에 선별 및 건조과정을 거쳐서 Pellet, Cube, Briquette 등의 형태로 압축 성형한 고체연료임 가연성 폐기물의 합성가스는 탄화수소로 구성된 폐기물을 부분산화 및 수증기 반응을 이용하여 가장 간단한 분자 형태인 CO, H2, CH4 등으로 구성되는 혼합가스 형태로 전환하는 가스화 공정을 이용하여 생산됨 소각열 회수/이용 장비는 가연성 폐기물을 소각로에서 소각 처분할 때 발생하는 연소열을 이용하여 증기.. 2020. 12. 3.
[정보] 소리의 세기(dBA) 10 : 보통 숨소리, 가을날 나뭇잎이 살랑거리는 소리 40 : 연인이 귀엣말을 속삭일때, 도서관 50 : 사무실이나 수업중인 교실 55~60 : 일상적 대화 70 : 교통이 혼잡한 도로 85 : 전자오락실과 PC방 90 : 영화관 공사장 비행장 지하철역 생맥주집 등 100 : 노래방 공장 체육관 등 110 : 일시적 청력 손실 사격장의 소음,워크맨의 소리, 록콘서트, 나이트 클럽 120 : 소리로 느끼는 고통의 한계 130 : 50m 떨어진 제트엔진 소리 160 : 귓전에서 쏜 총소리 200 : 50m 떨어진 곳에서 로켓이 발사될 때 소리 2020. 12. 3.
[English] 정수, 서수, 분수, 소수, 배수 영어로 읽는 법 정수 (cardinal numbers) / 서수 (ordinal numbers) 읽는 법 321,321 (삼백이십일만 천삼백이십일) → 321 thousand + (and) 321 1,321,321 (천삼백이십일만 천삼백이십일 → one million + 321 thousand + (and) 321 1,321,321,321 (13억 이천백삼십이만 천삼백이십일) → one billion 321 million + 321 thousand + (and) 321 분수 (fractions) 읽는 법 (1) 기본적인 읽는 방법 → 1/3 = a third 또는 one-third // 4/5 = four-fifths (2) 큰 숫자의 분수 → 123/456 = 123 over 456 또는 123 (divided) by.. 2020. 12. 2.
[English] That's when/Back then/At the time 차이 That’s when… 그 순간이었어. One of my employees confessed to stealing from the company. That’s when I decided to fire him. 그 순간에 난 그를 해고하기로 결정했지. I felt really bad after failing my English test. That’s when I decided it was time to study abroad! The child started to scream at everyone in the restaurant. That’s when I decided it was time to leave. Back then… 그 땐 I had a huge crush on her back then. Lif.. 2020. 12. 2.
[English] 오바마 전 미대통령 연설 영어 (Obama's Speech) 백악관 명연설 20 일본의 한 영어 학교에서는 오바마의 연설집을 교재로 채택하고, 트위터에서는 이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매일 오바마의 연설동영상을 보고 있다는 사실은 오바마의 연설문이 비영어권 국 www.yes24.com International Women’sDay Reception The story of America’s women, like the story of America itself, has had its peaks and valleys. But as one of our great American educators once said, if you drew a line through all the valleys and all the peaks, that line would be drawn w.. 2020. 12. 2.
[English] Telephoning from Oxford 비즈니스 영어 Edit by gslow, From Oxford 비즈니스 영어 Making excuses Jorg: Seide. Bob: Hi jorg. It’s Bob here. Jorg: Oh, hi Bob. Nice to hear from you. How’s business? Bob: Oh, can’t complain. How are things with you? Jorg: Fine, thanks. Listen Bob, can I call you back in ten minutes? I’m actually talking to someone on the other line. OR I'm afraid I'm in a meeting. Bob: Sure, no problem. Have you got my mobile nu.. 2020. 12. 2.
[유시민]의 알릴레오 북스, 세번째 추천도서! 레이첼카슨의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침묵의 봄 - 교보문고 20세기 환경학 최고의 고전『침묵의 봄』. 50주년 기념 개정판으로 출간 된 이 책은 〈타임〉지가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중 한 사람으로 뽑은 레이첼 카슨이 쓴 책으로,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www.kyobobook.co.kr [옮긴이의 말] "그런가 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정부와 살충제 제조업체의 행태 미련하기 그지 없는 대중의 짧은 생각을 준엄하게 지적하는 분노의 소리가 함께 울려 퍼진다" “자유론의 시대에는 과학혁명이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을 인식할 수 없었다. 환경문제는 개인이 판단할 수 없는 영역,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없던 19세기 책들. 자유론에서 광장을 받고 침묵의 봄으로 그래서 넘어오게 된 것” -4회《침묵의 봄》방송 중, .. 2020. 12. 1.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_유시민, 2017. 7. 21. 어차피 죽을 것이기 때문에 삶은 허무하다고 말하지 말자. 그것은 틀린 말이다. 그 역이 옳다.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삶은 아름다울 수 있다. 처음 읽었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문구다. 역시 음악, 문학, 영화, 게임 등 모든 문화 콘텐츠는 언제 어떻게 접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받아 들이게 된다. 독자, 청자 등 받아들이는 쪽과 작가, 개발자, 작곡가 등 창조하는 자의,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상호작용의 신비함이 여기서 이루어진다. 괜찮은 문장이다. 요즘 허무주의에 좀 빠져 있었다. 즐기는 삶을 살 것이다. 라고 당당하게 내 삶의 의미를 주장했지만, 계속해서 다가오는 불안감에 또 잔뜩 쫄아 있었다. 그리고 삶의 허무함을 느끼고 있었다. 거기에 '지대넓얕(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이 간간히.. 2020. 12. 1.
[독서] 문재인의 '운명'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님의 저서 운명입니다. 삶의 궤적에서 나오는 깊은 고찰이 돋보이는 저서인데요. 여러가지 마음을 울리는 부분을 발췌해봤습니다. 소싯적 이야기 우선 10월 유신에 대해서, 10월 유신은, 법대생에게는 더더욱 황당한 일이었다. 유신헌법이 만들어지자 기존의 법전과 교과서들이 무용지물이 돼버렸다. 당시를 회고하면서 그저 황당하게 생각이 되었나 봅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과 전혀 다른 세상을 맞이하는 법학도의 정상적인 반응이죠. 중국의 문화대혁명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저도 최근에 알았는데, 문화대혁명은 사실상 중국문화파괴운동이 되어버렸죠.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 고명한 인사였던 리영희 선생이 문화대혁명을 공산주의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 적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이야.. 2020. 12. 1.
[영화] 넷플릭스에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스트리밍 되었네요 아주 오래전에 누군가가 저에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아주 소중한 영화라고 했어요. 그래서 보게된 영화인데 넷플릭스에 서비스되기 시작했네요. 그때 당시에 저에게 했던 말입니다. "마지막 나레이션 때 츠네오가 이별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기가 도망쳤다고 담담하게 인정하잖아요. 자신이 비겁하게 도망쳤다는 걸 어떻게 저렇게 인정할 수 있을까. 그게 난 신기했어요... 사람은 원래 자기방어를 최우선으로 하는 동물인데. 헤어져도 친구로 남는 여자도 있겠지만, 조제는 아니라고 한 거, 조제를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한 것도.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말을 어떻게 자기 변명으로 삼지 않고 저렇게 돌려서 담백하게 할 수 있지? ㅠㅠㅠㅠㅠ 아 또 눈물 날 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예전의 기억이 나네.. 2020. 11. 30.
[코로나19] 변화된 거리두기 2단계 수칙 중점관리시설 대상의 2단계 수칙입니다. 21시 이후 운영중단이 가장 중요한 변경사항입니다. 일반관리시설 대상의 2단계 수칙입니다. 대부분의 시설에서 음식 섭취가 금지되었네요. 2020.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