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지는 코미디 액션 SF 어드벤처 영화.
시간 여행을 통해 12살 시절의 자기 자신과 협력하는 전투기 조종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라이언 레이놀즈 요즘 전성기네요
프리가이에 이어 넷플릭스 신작으로 돌아왔습니다.
마크 러팔로도 보이네요
데드풀 - 라이언 레이놀즈
헐크 - 마크 러팔로
가모라 - 조이 살다나
여기도 어벤져스가!!
사실 뻔한 시간여행 스토리에 가족 사랑 스토리인데
그냥
가족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이야기인데
그냥
그게 좋네요 ㅎㅎ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이니 만큼
말 겁내 많은 건 상수이고
즐겁고
또 가족들은 매우 중요한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나름 재밌네요
특히 아빠 마크 러팔로가 니가 태어나서 내 인생이 바뀌었다는 말을 할때는
뻔한데 너무 찡하더라구요
나도 늙었나보다..ㅠㅡㅠ
반응형
'정보모음 > 문화, 영화,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독서, 돈 되는 아파트 돈 안되는 아파트 (0) | 2022.03.25 |
|---|---|
| 독서, 노동의 배신 (0) | 2022.03.21 |
| 영화 더 배트맨, The Batman, 쓸데없이 진지한 (0) | 2022.03.01 |
| 프렌치 디스패치, 웨스 앤더슨의 잡지같은, 연극같은, 만화같은 영화 (0) | 2022.02.26 |
| 독서, 냉장고의 탄생 (0) | 2022.0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