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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19대 대통령49

대통령 비서실 조직 구성(17.05.11) 5월 11일 현재.대통령 비서실 조직 구성 비서실장 임종석민정수석 조국국민소통수석 윤영찬인사수석 조현옥 2017. 5. 11.
'문고리 권력' 靑총무비서관에 '흙수저 공무원' 파격 발탁. 이정도 총무비서관 청와대 안살림을 담당해 이른바 '문고리 권력'으로 불리는 청와대 총무비서관에 11일 이정도 기획재정부 예산실 행정안전예산심의관이 발탁된 것은 인사 내용과 발표 형식 면에서 파격적이라는 평가다.총무비서관은 청와대 내의 실무 인사와 재무·행정 업무, 국유재산과 시설 관리 등과 함께 대통령 가족 관리와 지원을 맡는 직책이다. 그런 만큼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최측근 인사가 이 자리를 맡아왔다.이 비서관은 지방대를 졸업한 비(非)고시 출신으로 학벌과 배경을 중시하는 우리 공직사회에서는 대표적인 '흙수저' 공무원으로 꼽힌다. 그런 그는 행정고시 합격자 가운데 최상위권만 들어가는 기재부에서 7급 공채로 시작해 현재의 국장급 자리까지 오른 입지적적 인물이다.특히 이 비서관은 청렴하고 강직한 모범공직자로 정평이 나있다... 2017. 5. 11.
靑 안보실장 백군기 내정.. 국방 송영무 유력 검토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는 예비역 대장 출신인 백군기 전 의원이 내정됐고, 국방장관에는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5/10/20170510004537.html?OutUrl=Zum 백군기. 대한민국의 前군인. 예비역 육군 대장. 특전사령관과 제3야전군사령관을 역임했다. 전역 후에 민주통합당에 입당하여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2017. 5. 11.
국무조정실장에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청와대는 11일 초대 국무조정실장에 홍남기(57)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사진)을 임명했다.강원도 춘천 출신인 홍 신임 국무조정실장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과, 박근혜 정부 대통령비서실 기획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맡아온 정통관료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4283.html#csidxf224ccb701a9d699d23a244bea8bba7 2017. 5. 11.
MBN 다큐 문재인 - 새시대의 문을 열다(20170510) 1. 가난의 문을 열다.2. 정의의 문을 열다. 3. 만남의 문을 열다.4. 꿈의 문을 열다.5. 부활의 문을 열다.6. 정치의 문을 열다.7.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다. 2017. 5. 10.
靑민정수석에 非검찰 출신 조국 내정…인사수석엔 여성 조현옥 문재인 대통령의 초대 민정수석에 검찰 출신이 아닌 개혁 소장파 법학자인 조국(52)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전격 내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특히 대통령 친인척 및 공직기강 관리와 인사 검증 작업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에 비(非)검사 출신 인사가 기용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어서 주목된다. 이는 '젊고 유능한 청와대'를 키워드로 하는 문 대통령의 청와대 참모진 인선 기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민정수석에 조 교수를 내정했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당초 노무현 정부 시절 사정비서관을 지낸 신현수 김앤장 변호사가 유력한 민정수석 후보로 정치권 안팎에서 거론됐으나 조 교수가 깜짝 기용됐다.이와 함께 인사수석에는 여성인 조현옥(61) 이화여대 초빙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 2017. 5. 10.
국무총리에 이낙연, 국가정보원장 서훈 지명···靑비서실장 임종석 임명 [비서실장 임종석 파파이스 영상]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무총리에 이낙연 전남지사를 지명했다. 국가정보원장에는 서훈 전 국정원 3차장을 지명했다.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임종석 전 의원, 대통령 경호실장엔 주영훈 전 경호실 안전본부장을 임명했다. [이낙연 전남지사 돌발영상] 국무총리로 지명된 이낙연 전남지사는 1952년 전남 영광 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기자 등 21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한 그는 16~19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의원이다. 전 민주당 원내대표 등도 역임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로 선출된 뒤 3년간 일해왔다. 이 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사를 최종정리한 당사자로 알려져 있다. 청와대는 “이 지사가 국회의원 시절 여야를 뛰어넘어 호평을 받았고, 전남 지.. 2017. 5. 10.
문재인 대통령, 오전 8시9분 임기 개시…중앙선관위 당선 의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54169&isYeonhapFlash=Y&rc=N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는 10일 오전 8시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제19대 대선 개표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궐위선거로 열린 이번 대선에서는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임기는 김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린 오전 8시9분이 된다. 이 시점부터 국군통수권 등 대통령으로서의 권한도 완전히 이양됐다. 2017. 5. 10.
문재인, 역대 최다표차 기록도 깼다…557만표차 압도적 승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2724035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약 557만표 차로 꺾고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직에 올랐다. 10일 오전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최종 개표된 결과, 문 당선인은 41.08%인 1342만3784표를 얻어 24.03%(785만2846표)를 얻은 홍 후보를 557만938표차로 이겼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표차다. 지난 18대 대선에서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약 108만표 차이로 패배했던 문 당선인은 4년간의 절치부심 끝에 557만표라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된 것이다. 2017.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