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버팔로.
들어가 보지도 안했지만.
언제나 시작은 여기서였다.
지독한 매연냄새와, 셀수 없는 오토바이의 도시.
오토바이. 오토바이. 오토바이.
첫날은 오토바이와 오토바이가 내뿜는 매연냄새가 끈적하게 달라붙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게
베트남 같다.
눈물나게 저렴한 물가에 감동하고,
눈물나게 알싸한 매연에 놀라는.
다시 가고 싶은 동네.
반응형
'여행 > 동남아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3. Vietjet 항공 타고 호치민행 (0) | 2017.09.07 |
---|---|
[베트남] 2.인천공항 탑승수속 안내 Check-in Information (0) | 2017.09.04 |
[대만] 5. 대만 오토바이(문화) (0) | 2017.05.04 |
[대만] 4. 타이베이 101 빌딩(야경) (2) | 2017.05.01 |
[대만] 3. 타이베이 쇼핑몰, 그리고 뒷골목 (0) | 2017.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