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봐도 안보이길래, 유심히 봤더만... 지하1층이었다...
규카츠라고 하얀 천을 못찾으면 들어갈 수가 없다.
건너서 지하로 가려하면, 노렌(하얀 천으로 가게임을 나타내는 것)와 간판이 있어서 마침내 찾았다는 느낌이 든다.
점심때는 줄을 서야 해서, 미리 주문을 해야 한다.
기본 가격이 1,400엔으로 그새 올랐다.
가게는 '선불'입니다
How to eat "gyuukatsu"
규카츠 잘 먹는 법.
모르겠고, 작은 화로에..
이렇게 나오는 규카츠를.. (양이 작아 보였는데, 은근히 한끼가 된다)
잘 구워 먹으면 된다. 크....
왜 맛있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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