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보러 갔다가 세상 신기한 풍경을 보게 된다.
찾아보니 이타샤(?)축제.
코스튬이나 튜닝한 자동차들을 말하나보다.
입장료 1,500엔.
자기 차에 저럴 수 있는 용기와 경제력에 놀랐고.
세상에 저런 사람들이 천명씩 된다는데 더 놀랐다.
신기한 경험.
찾아보니 이타샤(?)축제.
코스튬이나 튜닝한 자동차들을 말하나보다.
궁금해서 또 가봤다.
입장료 1,500엔.
자기 차에 저럴 수 있는 용기와 경제력에 놀랐고.
세상에 저런 사람들이 천명씩 된다는데 더 놀랐다.
신기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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