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넓얕JDNY] 58회 [인물] 나는천재다1-1, 1-2(율곡 이이)_2015년 6월 14일

58회 [인물] 나는천재다1-1(율곡 이이)

58회 [인물] 나는천재다1-2(율곡 이이)

(김도인 발제)

1. BGM

   (1) 오프닝 멘트: (이독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주제들을 선정해서 얕게 한번 파보겠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시작합니다.

   (2) 오프닝 BGM: 준수 - Too love

   (3) 회 나눔 BGM: Brothers Vanderbush_Technology Wow

   (4) 엔딩 BGM: 준수 - Too love

2. 자기 소개.

   (1) 채사장: 원래 한주간 있었던 일을 얘기하는 시간인데 우리가 지금 늦게 시작해가지고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자기소개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채사장이고 신자유주의, 그리고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2) 깡선생인척 하는 채사장: 예 깡선생입니다. (도인: 하지마흣 하지마 이자식아) 죽창을 들자. 너도 한방 나도 한방. 깡선생이 오늘 못와가지고. 일정이 꼬였어요. (독실: 지난주 기침을 하시더니) 그래서 격리되셨어요. 자체 격리되셔가지고. 그래서 깡선생이 오늘 없는데. 

   (3) 이독실: 안녕하세요. 아웃사이더입니다. (채사장: 어 아웃사이더) 아웃사이더가 좋더라구요 괜히. 별명이. 붙여주신분들이 어떻게 붙여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왠지 막 마음이 가는 별명 있잖아요? (채사장: 초당 데이터 전송량 1위. 아웃사이더 독실이) 아니 근데 사실 그럴때도 있었지만 요즘은 안그렇죠? 지난주껀 별로 안그랬잖아. (채사장: 머가요?) 빠른.. 것이. (채사장: 아 지난주께 안그런거였나요?) (도인: 지난주 꺼 정말 빨랐어요) 아 빨랐어요? (채사장: 근데 좋았어 듣기가 편한거 같애) (도인: 빠르고 컨텐츠양도 되게 많고) (채사장: 그래서 지난주에 지난주께 반응이 너무 좋았잖아요? 사실 녹음을 하면서 아 얘가 진짜 천잰가 보다 독실이가. 사실 그런생각을 속으로 했어.) 발음의 천재? (도인: 나도 했어) 빨라서? (채사장: 어떻게 빠른 말로. 많은 양을. 전달량을. 정확하게 전달하는지) (도인: 말 똑바로 하세요.)

   (4) 김도인: 아 안녕하세요. 김도인입니다. 끝. (채사장: 끝? 명상과 돈벌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우리 김도인. 아 깡선생 없어서 조금 아쉽네.) 

3. 광고:

   (1)

4. 편지(가상사연)

5. 주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58회 나는 천재다 - 율곡 이이

   지금 시작합니다.

6. 기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