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세금 한번 조회하고 뒤통수 맞았다" 삼쩜삼 이용자들 분노

"세금 한번 조회하고 뒤통수 맞았다" 삼쩜삼 이용자들 분노

 

최근 삼쩜삼에 대한 성토가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세무대리인이 등록되어 있어서 그런건데요.

 

 

와 천만명이 넘는 고객을 만들었군요~! 엄청난 확장 속도네요

 

 

한 세무사는 "납세자 동의 없이 납세 정보를 열람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가입할 때 약관에 분명 또 조회 및 이용권한에 대한 동의여부를 체크하게끔 했겠죠?

 

이런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무료, 저렴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한번더 생각해서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