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의 심리학
독서일: 2017/04/23 오후 1:32
비고: 2017년 4월 23일 오후 1:32
작가: 개리 벨스키
출판사: 한스미디어
**목차**
서문│왜 돈 앞에선 모두 바보가 될까?
프롤로그│경제학의 (고맙게도) 짧은 역사
**제1장│마음의 회계장부_ 왜 어떤 돈은 소중하고, 어떤 돈은 공돈 같을까?**
티끌 모아 태산
신용카드는 돈을 우습게 본다
자기 돈인지도 모르는 바보가 의외로 많다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첫 번째 조언
-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당신은 '마음의 회계'에 사로잡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
- 스스로 무분별하게 낭비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저축이 늘지 않아 고민이다.
- 은행에 예금이 있지만 신용카드에 의한 리볼빙 미지급액이 있다.
- 세금 환급금을 받으면 저금하기보다는 여기저기 써버리고 만다.
- 현금으로 쇼핑할 때보다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가 훨신 지출이 많은 편이다.
- 퇴직 적립금의 대부분을 확정이율 또는 그 밖의 보수적인 투자에 돌리고 있다.
**제2장│과연 오십보백보일까?_ 주식: 팔아야 할 것인가, 팔지 말아야 할 것인가?**
위험한 거래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이다?
주식: 팔아야 할 것인가, 팔지 말아야 할 것인가?
- '기분 효과'란 당시 산타클라라 대학이 소속해 있던 허쉬 세프린(Hersh M. Shefrin)과 메이어 스탯먼(Meir Statman)이 1985년에 명명한 것으로, 하락세인 주식을 너무 오랫동안 움켜쥐고 상승세인 주식을 너무 일찍 팔아버리는 경향을 말한다. 이는 사실상 '예상 이론'과 '손실 회피'를 확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대개 사람들은 하락세인 주식을 팔아 손실을 확정하기보다 상승세인 주식을 팔아 확실한 이익을 손에 넣는 편을 훨씬 더 선호한다.
- **하지만 일반적으로 하락세인 주식을 팔고, 상승세인 주식을 오래 가지고 있는 편이 이치에 맞다.**
이미 사용된 돈에 집착하는 심리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두 번째 조언
- 이런 증상이 있으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당신은 '손실 회피' 또는 '매몰 비용 오류'에 사로잡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
- 이제까지 어느 정도의 돈을 들였는지에 따라 중요한 지출을 결정한다.
- 일반적으로 주식보다는 채권을 선호한다.
- **하락세인 주식보다 상승세인 주식을 쉽게 판다.**
- 주가가 떨어지면 주식시장에서 돈을 거둬들이고 싶은 유혹에 강하게 휘말린다.
- 전체를 조망하는 큰 그림에 초점을 맞춘다.
- 투자를 분산함으로써 손실의 고통을 완화시키려면 손실 또는 이익을 따로 떼어놓고 봐서는 안 된다. 개개의 투자를 거대한 전체의 일부로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어이, 내 주식형 뮤추얼 펀드는 10% 내려갔지만, 그 사람이 투자한 유럽의 채권은 8% 올라갔어"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 또 아무리 번거롭더라도 시간을 들여 구체적인 투자 방침과 전략을 세우고, 그것을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예컨대, 포트폴리오 중에서 주식, 채권, 부동산, 현금을 각각 어느 정도의 비율로 할지를 정하여, 그 배분을 재검토하는 시기(목표에 근접했다고 생각되는 시기가 좋다)와 함께 기록한다. 각 대상마다 투자한 이유를 써두는 것도 좋다. 그것을 보면 가격이 떨어졌을 때, 잠자코 가만히 있을지, 필요가 있으면 팔지를 판단하기가 수월해진다.
**제3장│정체가 드러난 돈 속의 악마_ 사람들은 왜 변화를 싫어할까?**
돈 앞에서 결단을 못내리는 우리
- 선택의 폭이 넓어지자 모든 기회를 놓쳐버린다.
- '갈등 하에서의 선택(choice under conflict)'이라는 이론을 체계화하는 가운데, 트버스키와 샤퍼튼 '매력적인 선택지가 많은 경우 사람들은 행동을 미루거나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 경향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 심각한 문제는 오늘날 우리의 손에 들어오는 투자의 선택지가 너무 많기 때문에 발생하는 선택의 갈등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에서 나타난 '부의 민주화'에 있어 갖아 중요한 성과중의 하나가 된 뮤추얼 펀드의 폭발적인 성장과 확정 분담형 퇴직연금의 빠른 보급은 돈을 둘러싼 엄청난 고뇌의 원인이 되고 있다. 오늘날 공식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주식과 채권의 종류는 6,800여 개 이상에 달한다(미국)
선택은 당신의 몫, 다만 어느 정도까지인지가 문제이다
사람들은 왜 변화를 거부할까?
나의 것은 특별한 것, 다른 것과는 가치가 다르다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을 후회한다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세 번째 조언
-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당신은 '결정 마비'에 사로잡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
- 투자처를 선택하는 것이 괴롭다.
- 직장 퇴직연금에 월부금을 붓지 않는다.
- 결정이 실패로 끝나면 자신을 심하게 자책하는 경향이 있다.
- 시범사용기간이 있는 것을 곧잘 사지만, 그 제도를 이용해 상품을 교환한 적은 거의 없다.
- 투자나 돈에 관한 결정을 뒤로 미룬다.
**제4장│숫자에 무관심한 당신_ 당신, 혹시 숫자백치 아니야?**
결국은 '집', 부동산이 최고일까?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확률
큰 것만 눈에 보이는 성향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네 번째 조언
-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당신은 숫자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해 돈을 잘못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 전년도에 인기 있었던 뮤추얼펀드에 투자한다.
- 공제 금액이 매우 낮은 보험에 들고 있다.
- 인플레와 구매력의 관계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 투자할 때 수수료나 운용 비용을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 복리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제5장│절대 닻을 내리지 말라_ 쓸데없는 편애가 내 돈을 잡아먹는다**
부질없는 편애가 내 돈을 잡아먹는다
닻을 내리다니, 망하려고?
자기 암시의 무서운 힘
당신이 간과하고 있는 것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다섯 번째 조언
-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당신은 '확증 편향' 또는 '닻 내림'에 사로잡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
- 교섭이나 거래 솜씨가 능하다고 확신한다.
- 특별한 조사 없이 금전적인 결단이나 투자처를 결정한다.
- 마땅한 이유도 없이 특정 브랜드에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다.
- 구입했을 때보다 싼 가격으로 주식을 팔고 싶지 않다.
- 스스로 값을 어림하기보다 판매원이 붙인 가격에 의존해버린다.
**제6장│자기 과신의 함정_ 돈 까먹는 것은 시간문제**
-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만큼 현명하지 못하다'
- 사람들은 'Louisville'의 's'는 발음되지 않는다고 확신하며, 내기에 이길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어버린다. 하지만 켄터키 주의 주도는 프랭크포트(Frankfort)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배짱 게임
자신감만이 아닌'돈'을 보여주기를
당신이 중개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고? 천만에!
세상은 공정하지가 않다네, 당신은 손해를 보게 되어 있어
- 매우 빈번하게 주식을 매매하는 사람들은 주식을 선택하는 능력이 여느 투자가보다 뛰어나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실제 성적은 평균적인 투자가들을 훨씬 밑돌고 있었다. 이것이야말로 '자기 과신'의 발현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실력이라고? 편승했을 뿐이지!
고집이 지나치면 패가망신한다
앞이 나오면 내가 잘해 이긴 것, 뒤가 나오면 운이 나쁜 것
가장 잘 아는 곳에 투자하면, 정말 돈을 벌까?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여섯 번째 조언
-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당신은 '자기 과신'으로 인해 손해를 볼지도 모른다
- 별다른 조사도 없이 거액을 쓰기로 결정해버린다.
- 투자에 성공하면 기세등등해지고 실패하면 변명을 늘어놓는다.
- 자신은 언제나 '시장의 승리자'라고 생각한다.
- 중개 수수료 할인이나 온라인 거래로 빈번히 주식을 매도한다.
- 부동산 업자를 끼지 않고 집을 파는 것은 간단하고도 득이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자기 투자처의 수익률을 모른다.
-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투자하면 성공은 보장된다고 믿는다..
**제7장│정보도 정보 나름_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
항상 평균 이하의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들에게
무분별한 투자
우왕좌왕하는 군중
- 차라리 뉴스에 둔감해져라
- 신문이나 텔레비전에 나오는 주식에 관한 뉴스는 신경 쓰지 않는 편이 좋다. 시시콜콜한 재무 보고에 온갖 신경을 곤두세우는 투자자는 뉴스에 무심한 사람들보다 오히려 실적이 좋지 않다.
- 결과적으로, 뉴스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은 투자자들은 좋건 나쁘건 끊임없이 정보를 받아들인 투자자들보다 좋은 실적을 올렸다. 실제로 변동이 심한 주식을 매매했던 두 그룹에서는 아무런 정보도 없었던 투자자들이 매스컴의 영향을 받은 투자자들보다 '2배의 이익'을 올렸다.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일곱 번째 조언
-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당신은 군중의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는 경향이 있을지도 모른다.
- 빈번하게 투자 결정을 내린다.
- 인기주 또는 소문난 투자처에 투자한다.
- 주식을 파는 것은 갑자기 인기가 떨어졌기 때문이지, 그 주식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 변했기 때문이 아니다.
- 주가가 오를 때 사고, 내려갈 때 파는 경우가 많다.
- 돈 쓰는 방법이나 투자처를 결정할 때는 친구, 동료, 재무 컨설턴트 등의 의견에 따른다
- 무엇을 살지, 어느 레스토랑에 들어갈지, 어디로 여행을 갈지를 정할 때 그곳이 '인기가 있는지 어떤지'에 크게 좌우된다.
- 주식을 평가하는(독자가 그렇게 하고자 생각한다면) 가장 현명한 방법 중의 한 가지를 언급하고자 한다. 바로 주가 수익률, 즉 P/E(Price to Earning)가 평균 이하인 주식에 눈을 돌리라는 것이다. P/E란 한 주당 주가와 이익의 비율을 말한다. 이를 이용하면 모든 회사를 규모나 사업 내용에 관계없이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다.
에필로그│부자 되기: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하란 말인가?
- 부자가 되는 10가지 원칙
1. 모든 돈을 똑같이 사용한다.
- '마음의 회계(mental accounting)'라는 말은 돈의 출처가 어디인지, 어디에 축적되어 있는지, 또는 어떻게 쓰이는지에 따라 사람들이 돈을 다르게 다루는 경향을 나타낸다. 에컨대, 선물이나 보너스, 세금 환급 등으로 생긴 돈은 여느 때보다 쉽게 써버리고 마는 것이다.
- 모든 돈(급여, 선물, 저금, 복권 당첨금까지도)을 똑같이 취급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 반대로 '비자금'을 만들 필요가 있다면, 저금의 극히 일부(에컨대, 5%)를 투기나 도박 또는 사치스러운 물건을 구입하기 위한 특별 계좌에 넣어두는 방법을 생각할 수도 있다. 맹수를 죽일 수 없다면 기르는 것이다.
2. 손실로 인한 실망은 이익을 얻는 기쁨보다 크다.
- '예상 이론(행동 경제학의 기본 원리)'의 중심적 원리 중 하나는 '사람들은 손실을 기피한다'는 것이다. 100달러를 잃은 아픔은 같은 금액을 손에 넣는 기쁨보다 훨씬 크다.
- '손실 회피'로 인해 시장이 어수선하게 혼란한 시기에 모든 주식을 팔아버리는 투자자도 있다. 단기적으로는 마음이 편할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시장의 타이밍을 노리겠다는 그 같은 노력이 열매를 맺는 경우는 없다.
- 손실과 이익의 이 같은 '불균형'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급여 공제를 이용하여 돈을 투자하면 저금하는 고통이 비교적 작아진다. 급여가 줄어드는 것은 확실한 손해를 본 것이 아니라, 이익이 줄어든 것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3. 이미 써버린 돈에는 의미가 없다.
- '매몰 비용 오류(행동 경제학적인 잘못 중에서 가장 흔한 것중의 하나)'로 인해, 이전의 투자나 지출에 기초해 금전적인 결단을 내리는 경우가 있다. 과거는 과거이다.
- 일단 사용해버린 돈은 없어져 버린다는 것을 명심해두도록 하자.
4.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
- 행동 경제학적 이론의 또 한 가지 기본 원리는 '어떠한 과정을 통해 결정에 이르는가(특히 손실과 이익을 어떻게 '코드화'하는가)'에 따라 결정에 커다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 문제를 바라보는 방법을 역전시킴으로써 장해를 제거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5. 셈하는 것이 번거롭더라도 모든 숫자를 소중히 한다
-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거듭되는 작은 손실이 결국에는 커다란 손실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설명해왔다. 예컨대, 작은 숫자를 하찮게 여기며 무시하거나 경시하는 경향으로 인해, 중개 수수료나 투자회사의 경비에 필요 이상의 돈이 새어나가는 경우가 있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투자 수익에 놀랄 만큼 악영향을 미친다.
- 마찬가지로 '큰 것만 눈에 보이는 성향'과 '마음의 회계'로 인해 작은 지출을 커다란 것 속에 '묻어버리는'한편, '돈의 착각'에 의해 인플레의 유해한 효과를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6.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마라
- 특별한 사실, 숫자, 사건들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경향도 몇 가지 행동 경제학적 원리로 설명할 수 있다. '닻 내림'
- 예컨대, 많은 사람들이 1987년 10월의 주가 대폭락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 이제까지 주식이야말로 가장 안정적 투자 수익을 올려왔다는 사실은 잊고 있다.
7. 당신의 자신감은 착각일 수 있다.
8. 실패를 인정하는 것은 어렵다.
9. 대세는 당신의 친구가 아닐지도 모른다.
10. 너무 많이 아는 것도 죄.
- 부를 모으기 위해 취해야 할 9가지 행동
1. 보험 공제 금액을 올린다
- 결과적으로 공제 금액이 필요 이상 낮은 보험에 가입하여 너무 높은 보험료를 지불하게 되는 것이다. 예컨대, 100달러나 250달러의 공제금액을 500달러나 1,000달러로 끌어 올리면, 보험료를 10~25 이상 줄일 수 있다. 만일 보험금 지불을 청구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여분의 비용을 지불하게 도니다고 해도, 충분히 남는 장사인 것이다.
2. 작은 손실에는 자가보험을 든다
- 자신이 감당할수 없는 피해를 처리해줄 만큼의 보험에만 가입해두자. 예컨대, 대출로 자동차를 샀다면 피해에 대비하여 충돌사고보험과 종합보험에 꼭 들어둔다. 하지만 현금으로 구입한 경우라면 책임보험에 가입하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 즉, 가능하다면 언제나(즉, 스스로 손실을 막을 수 있을 때는) 자기 자신이 보험회사가 되는 것이다.
3. 비상용 자금으로 신용카드 빛을 모두 갚는다
4. 인덱스펀드로 바꾼다
- 이것은 이책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이다. 인덱스 펀드는 여러 종류의 주식을 편입하여 기준 평균 주가를 반영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설계된 포트폴리오이다.
-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면 통상 감정이 개입될 여지가 없어진다.
5. 투자를 분산한다
- 역사적으로 봐서 주식은 최고의 수익을 안겨주었기 때문이다.
- 이미 퇴직한 사람이라도 향후 10년이나 그 이상동안 필요로 하는 돈은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 다만, 당장 생활에 필요한 돈은 예컨대 단기국채와 같은 좀더 안전한 유가증권에 투자하는 편이 좋다.
- 하지만 포트폴리오 배분의 주력이 무엇이든, 적어도 일부를 주식, 채권, MMF, 부동산 등에 분산하는 데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우선, 하나의 자산 가치가 저하된다 하더라도 다른 자산 가치가 상승하여 서로 상쇄된다느 ㄴ것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전체로서의 포트폴리오의 가치가 착실히 상승해 어지럽게 들쭉날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6. 자산을 재음미한다
- 3개월에 한 번 정도, 투자 대상과 그 밖의 소유 재산의 균형은 이루어져 있는지, 또는 불필요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7. 퇴직금연금제도를 최대한 이용한다
8. 자동이체를 설정한다
9. 돈 버릇을 추적한다
'정보모음 > 문화, 영화,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 두뇌실험실 (0) | 2022.04.03 |
---|---|
독서, 돈이 되는 빅데이터 (0) | 2022.04.03 |
독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0) | 2022.03.25 |
독서, 돈 되는 아파트 돈 안되는 아파트 (0) | 2022.03.25 |
독서, 노동의 배신 (0) | 2022.03.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