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독실/채사장 발제)
1. BGM
(1) 오프닝 멘트: (이독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주제들을 선정해서 얕게 한번 파보겠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시작합니다.
(2) 오프닝 BGM: 김용진_깊은사랑 → 뿌리깊은나무ost. (세종대왕이라서)
(3) 회 나눔 BGM: Brothers Vanderbush_Technology Wow
2. 지난 주 근황
(1) 깡선생: 깡샘이구요. 저는 계속 일당 노동에 시달리다가. 노동잡니다. 그래서 전국을 순회하면서 노동하느라 죽겠습니다. 지금. (채사장: 아. 즈. 다들 피곤하죠. 다들. 청취자분들께 너무 죄송해가지고. 우리가 다음주나 다다음주부터는 한가해질테니까. 그때부터는 녹음도 좀 많이하고. 독실: 아 그런가요? 대체 무슨일하시는 거야 이분들. 난 휴간데 지금. 다 바쁘데. 알고보니 휴가지에서 알바하고 있는.)
(2) 이독실: 네, 특별한 일 없었구요. 제일 힘든 시간이 이시간입니다. 한주동안 머했냐는데 매일 똑같이 사는데. (채사장: 그런거 같애. 도인: 맞어. 채사장: 나이드니까. 삶이 비슷비슷해) 삶이 비슷해. 감동이 없어. (깡샘: 나이 얼마나 먹었다고. 채사장: 그러니까. 크)
(3) 김도인: (채사장: 김도인은 특별한 일 없었나요?) 네. (채사장: 감사합니다. 깡샘: 대답이 한결같습니다. 19회까지. 독실: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철벽녀. 질문하지마)
(4) 채사장: 저도 머 특별한일 별로 없어가지고.
3. 광고:
(1) 특별한일 있으면은 저희 카페랑 페이스북에 올려주세요. 저희 대신 특별한 일 없었나 같이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4. 편지(가상사연)
5. 주제: 인물. 나는 위대하다.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19회 - 나는 위대하다 - 세종대왕편
지금 시작합니다.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19회 - 4회 - 달라이라마
지금 시작합니다.
6. 기타
(1) 사람들이 다 지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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