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원1 [남해] 독일마을 파독전시관. 겨울 남해여행. 남해시 독일마을 파독전시관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외화 벌이 1세대의 영광과 애환을 담은 파독 전시관. (2세대는 중동?) 독일 아리랑이 되어. 준공기념(2015년 7월 16일) 비석에 새겨진 파독 광부와 간호사의 이름.전시관은 그들이 기증한 생활용품들이 오늘날에는 역사가 되어 있다. 파독 간호사 김우자님의 물건이 눈에 많이 띄었다. 독일 아리랑이 되어......너무나 가난했던 1960~1970년도 우리나라!가족부양을 위해 머나먼 독일로파독 과우와 간호사로 떠났던 젊은이들..조국의 경제발전에 초석이 된 당신들의 땀과 눈물은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파독 광부김두한 김치연 구장서 고재순 배정일 선우곤 신병윤 윤성무이문삼 이병종 이승준 정문채 조용길 하봉학 파독간호사김경자 김.. 2019.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