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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5

[유시민]의 알릴레오 북스, 네번째 추천도서! <코로나 사이언스> 코로나 사이언스 - 교보문고 『코로나 사이언스』는 ‘코로나19’라고 하는 감염병과 팬데믹 그리고 인포데믹의 실체를 들여다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기초과학연구원은 어디까지나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기관이기에, 코로 www.kyobobook.co.kr [유시민의 책에서 꼽은 문장] p18 "코로나19에 심한 폐렴이 동반되는 이유는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관지의 섬모상피세포나 폐포 안의 형 상피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윤신영(과학동아 편집장)의 책에서 꼽은 문장] p41 "마치 프라모델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서 부품 하나하나를 가위로 잘라낸 후 조립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과학은 태도이다" [유시민의 책에서 꼽은 문장] p60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입자의 크기는 약 0.1ųm로 지질막과 단백질로 만들.. 2020. 12. 11.
[정부]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우한폐렴) 가장 정확한 정보 20. 2. 17. 9:00 현재 확진자(Confirmed Cases)는 중국 70,548명, 일본+일본크루즈 408명, 싱가포르 72명, 한국 30명 입니다. 전세계 사망률은 2.4%, 중국을 제외하면 0.67%(5/740)입니다. 중국을 제외하면 메르스나 기타 감염질병에 비해 낮은 수치이니 공포에 떨기보다는 (1) 질병관리본부에서 알려주는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2) 해외국가 방문 등의 경우 출입국관리당국의 안내를 잘 따르고, 혹여 의심이 되면 질병관리본부의 관리를 받으면 됩니다. 현재 모든 언론들이 우왕좌왕하고 있고, 정확한 정보보다는 가십성 기사에 치우쳐 정보 전달이 아닌 조회수 늘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는 질병관리본부에 있으니 http://ncov... 2020. 2. 17.
[지대넓얕JDNY] 57회 [보건] 전염병의 역사(1부), 세균과 바이러스(2부)_2015년 6월 7일 57회 [보건] 전염병의 역사(1부)57회 [보건] 세균과 바이러스(2부) (깡선생/이독실 발제) 1. BGM (1) 오프닝 멘트: (김도인)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주제들을 선정해서 얕게 한번 파보겠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시작합니다. (2) 오프닝 BGM: Massive Attack - Teardrop (3) 회 나눔 BGM: Brothers Vanderbush_Technology Wow (4) 엔딩 BGM: Massive Attack - Teardrop 2. 자기 소개. (1) (도인: 안녕하세요.) 채사장: 한 주간 (도인: 잘 지냈어요.) 잘 지냈어요? 아 알겠어. (독실: 저두요) 오케이 깡선생은? (깡샘: 예. .. 2018. 1. 1.
[지대넓얕JDNY] 44회 - [지대북] 영혼들의 여행_2015년 2월 14일 44회 - [지대북] 영혼들의 여행(1부)44회 - [지대북] 영혼들의 여행(2부) (채사장 발제) 1. BGM (1) 오프닝 멘트: (김도인)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주제들을 선정해서 얕게 한번 파보겠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시작합니다. (2) 오프닝 BGM: 군가 - 멸공의 횟불 → 깡샘 결혼한다고 군대가는 거처럼.. ㅋㅋㅋ (3) 회 나눔 BGM: Brothers Vanderbush_Technology Wow (4) 엔딩 BGM: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 아이고 이등병의 편지까지 ㅋㅋㅋㅋ. 이제 다시 시작이다. ㅋㅋㅋ 2. 지난 주 근황. (1) 월요일 한 다음에 오늘 목요일 찍고 있습니다. (2) 이독실: 저 어제.. 2017. 12. 17.
[지대넓얕JDNY] 29회 [괴담] 터스키기 매독생체실험, 에볼라바이러스(1부, 2부)_2014년 10월 18일 29회 [괴담] 터스키기 매독생체실험(1부)29회 [괴담] 에볼라바이러스(2부) (이독실/김도인 발제)(깡선생) 하지만 과연 이런 이야기들은 사실일까요? 도시괴담들을 파보도록 하겠습니다. 1. BGM (1) 오프닝 멘트: (김도인)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주제들을 선정해서 얕게 한번 파보겠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시작합니다. (2) 오프닝 BGM: M ost - 슬프도록 무서운(Horror as much as Sad) (3) 회 나눔 BGM: Brothers Vanderbush_Technology Wow (4) 엔딩 BGM: 10cm -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2. 자기소개. (1) 채사장: 오늘은 자기소개하는 날이죠. 저.. 2017.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