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왕궁과 왓 프라깨우.
그냥 노는데도 더운데,
금 제련하고, 이런 왕궁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 작업들이었을까.
I just got tired looking around that palace.
Making gold and building palace.
How hard and wonderful works they did.
그리고
이런 문화유산들이
전쟁이 없으니
잘 지켜지는 구나.
평화는 좋은 거다.
덥다. 근데 너무 날씨가 맑다.
사진으로는 정말 잘 나온다.
왕궁.
예쁘다. 또 가고는 싶은데,
택시 타고 댕겨야 한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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