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모음/ㄴ지대넓얕(JDNY)

[지대넓얕JDNY] 64회 [여름] 납량특집 배틀필드_2015년 7월 26일

by Whatever it is, it matters 2018. 1. 15.

64회 [여름] 납량특집 배틀필드(1부)

64회 [여름] 납량특집 배틀필드(2부)


(김도인 발제)

1. BGM
   (1) 오프닝 멘트: (김도인)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주제들을 선정해서 얕게 한번 파보겠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65회 휴가반납 마리팟. 시작합니다.
   (2) 오프닝 BGM: 파악불가
   (3) 회 나눔 BGM: Brothers Vanderbush_Technology Wow
   (4) 엔딩 BGM: 파악불가


2. 자기소개.
   (1) 채사장: 이 방송을 혼자 듣고 있습니까? (도인: 으아!!) 한주간 잘 지냈죠? (독실: 작년부터 이야기하던, 작년부터 하자고 하자고 했던 납량특집) (도인: 아 이거 싫은데 무서워) 저희가 여름을 맞이해가지고 납량특집을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얘기하기 전에 자기소개하고 가겠습니다. 저는 신자유주의와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은 채사장입니다.

   (2) 이독실: 말이 빨라서 아웃사이더지만, 오늘은 빠르게 하지 않겠습니다. 독실입니다. (도인: 오늘꺼 싫다 진짜) (채사장: 사랑과 연애편 되는 거죠) 

   (3) 깡선생: 오늘의 흑역사에 참가하게 되서 참. 반갑습니다. 깡샘입니다.

   (4) 김도인: 안녕하세요 김도인입니다. 


3. 편지(진짜사연)


4. 주제: 백기사 신드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64회 납량특집 배틀필드
    지금 시작합니다.


5. 기타
   (1) 납량특집 배틀필드 가장 안 무서운 에피소드 투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