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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야기 [12] 구글 제미나이 프로가 검토한 내 포트폴리오

by Life matters 2026. 1. 10.

투자이야기 [12] 구글 제미나이 프로가 검토한 내 포트폴리오



 

급변하는 장세..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나름 포트폴리오를 잘 구축했다고 생각한다. 

당장 필요한 현금은 좀 놔두고 여유자산은 투자를 계속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쉽게 안된다.

이런 상황에서 제미나이는 대체 내 자산을 어떻게 평가할까? 라는 궁금증이 문득 생겼다.

그래서 내 자산 상황을 가감없이 물어봤다.

 

 

포트폴리오 3줄 요약

1. 현금 비중이 압도적 (약 80% 이상): 예/적금과 RP(수시입출금)에 자산의 대부분이 묶여 있어. 안전하긴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생각하면 실질 수익은 마이너스야.

→ 이건 조만간 빼야할 자산이어서 어쩔 수 없이 보유. 나머지 자금이 여유자금이라서 이건 좋은 제안이지만 제외한다. 


2. 절세 계좌 세팅은 100점: IRP, 연금저축, ISA(중개형) 등 세금을 아껴주는 계좌는 다 만들어서 불입도 잘했어. 아주 칭찬해!

→ 감사합니다.


3. 백화점식 쇼핑: 뮤직카우(저작권), 뱅크카우(한우), 금, 비트코인 등 재미있는 자산이 많지만, 금액이 소액이라 자산 증식보다는 취미에 가까워 보여.

→ 그냥 소액으로 하나씩 사본거야. 취미가 맍아 ㅎㅎ

 

 

상품별 분석 및 개선 제안

1. ISA (중개형) - "공격수로 전환하라"
현재: 대부분 원화 RP와 TIGER 미국달러SOFR 같은 파킹(현금성) 자산.
개선안: RP에 있는 4,400만 원을 분할 매수하자.
(1) 안정 추구형: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배당) 비중 확대 + S&P500 지수 추종 ETF 추가.
(2) 성장 추구형: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현재 연금저축에 있는 것과 동일) 또는 나스닥 100 ETF 매수.

Tip: 국내 상장 해외 ETF(예: TIGER 미국S&P500)를 ISA에서 굴리는 게 세금 혜택(비과세/분리과세) 면에서 가장 유리해.

2. 연금저축 & IRP - "심플하게 합치기"
현재: TDF2045, 고배당, 로봇 등으로 잘 나뉘어 있지만 종목이 너무 잘게 쪼개져 있어.
개선안: TDF vs ETF 정리: TDF2045는 알아서 자산 배분을 해주는 펀드야. 이걸 가져갈 거면 굳이 개별 ETF를 복잡하게 섞을 필요가 없어.

제안: 관리하기 귀찮으면 TDF 비중을 70%로 높이고, 나머지를 미국배당다우존스 같은 확실한 현금 흐름 자산에 집중해. 로봇 같은 테마주는 연금처럼 장기로 묶이는 계좌보다는 일반 계좌나 ISA에서 단기로 운용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

 

이렇게 해보자 (Action Plan)

 

  • 오늘 할 일: ISA 계좌에 들어가서 원화 RP 매도하기. (현금화)
  • 이번 주 할 일: 그 현금으로 매달 일정 금액씩(예: 월 300만 원) 미국 지수 추종 ETF나 배당 성장 ETF 사 모으기. (적립식 매수)
  • 다음 달 할 일: 만기 되는 예/적금이 생기면, 다시 예금에 넣지 말고 "이 돈을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해 보고 나한테 물어보기.

 

 

 

솔직히 놀랐다.

이정도면 자산관리사를 둘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 정도이다.

 

이정도면 무섭다.

그리고, 생각보다 괜찮은 제안을 해서 따라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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