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장은 불장이다.
코스피가 오늘도 1.07% 상승한 4150.39로 마감을 했다.
코스피, 1.07% 상승한 4150.39 마감…코스닥 2.52%↑(2보)
12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44.00포인트(p)(1.07%) 상승한 4150.39로 거래를 마쳤다.코스닥은 전일 대비 22.24포인트(p)(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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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주가를 밀어붙이니까, 그리고 기관 매수세에 상승 마감을 했는데 왜 상승심리가 이어지고 있을까?
2025년 11월 12일, 한국 증시 상승의 이유는? 글로벌 요인과 국내 동력 분석
최근 랠리의 연장선에서 글로벌 시장의 긍정적 분위기와 국내 요인이 어우러진 결과인데,
특히 어제의 미국 증시 반등과 오늘 미국 선물시장의 오름세가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여기에 추가적인 국내 동력도 상승을 뒷받침했다. 과연 어떤 요인들이 한국 증시를 뜨겁게 달궜는지, 하나씩 살펴보자
1. 미국 증시 반등: 셧다운 우려 완화
어제(11월 11일), 미국 증시는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감으로 힘찬 반등을 기록했다.
주요 지수를 살펴보면:
- 다우지수: +0.81%
- S&P500: +1.54%
- 나스닥: +2.27%
특히 엔비디아(+5.79%)를 필두로 한 기술주가 AI와 반도체 테마를 다시 점화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이는 11월 초 셧다운 우려와 AI 거품 논란으로 눌렸던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며
아시아 장, 특히 한국 증시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
글로벌 리스크가 완화되니 한국 투자자들도 한숨 돌린 셈이겠지!
2. 미국 선물시장 상승: 안정감 더하기
오늘 장중 미국 선물시장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예산안 하원 표결을 앞두고 정부 재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 다우 선물: +0.10%
- S&P500 선물: +0.24%
- 나스닥 선물: +0.45%
다만, 엔비디아(-3%) 등 일부 기술주가 혼조세를 보이며 나스닥 선물의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셧다운 해소 기대감은 한국 장 후반 매수세를 부추기는 데 충분했다.
글로벌 시장의 안정감이 한국 증시의 상승 동력으로 이어진 거다.
3. 국내 요인: 반도체, 저평가, 빚투 열풍
미국 시장의 훈풍 외에도 한국 증시만의 내재된 동력이 상승을 견인했다.
주요 요인을 정리해보면:
(1) 반도체·AI 호조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과 실적 개선 기대가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를 밀어올렸습니다.
미국 기술주 반등이 AI와 반도체 테마를 자극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에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했다.
한국 증시가 반도체 랠리에 민감하다는 점.
(2) 저평가 매력과 지배구조 개혁
한국 증시는 글로벌 대비 여전히 저평가상태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타깃이 되고 있다.
여기에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장기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코스피 목표치를 4,500~7,500포인트로 제시하며 낙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3) 빚투 열풍과 자금 유입
상승장이 이어지면서 빚투(레버리지 투자)가 급증, 단기 자금 유입이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블룸버그는 한국 증시의 급등세와 함께 변동성 베팅이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열기가 뜨거운 만큼 조심도 필요할 때!
| 요인 | 세부 설명 | 영향 정도 |
| 미국 셧다운 종료 기대 | 어제 증시 반등 + 오늘 선물 상승 | 높음 (글로벌 리스크 완화) |
| 반도체·AI 테마 | 엔비디아 등 기술주 호조 파급 | 높음 (국내 주력 업종) |
| 저평가·지배구조 개혁 | 장기 강세 기대 | 중간 (국내 펀더멘털) |
| 빚투·자금 유입 | 단기 매수세 | 중간 (변동성 리스크 동반) |
뜨거운 상승, 하지만 조심은 필수!
오늘 코스피의 상승은 글로벌 시장의 안정감과 국내 반도체·저평가 매력이 어우러진 결과.
상승장의 열기에 취하되 리스크 관리도 잊지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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