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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유명인 명언(Wise Saying) 모음

by Whatever it is, it matters 2021. 2. 12.

출처: Pxhere.com

마크트웨인 '우리는 무지 때문에 궁지에 몰리는 게 아니다. 문제는 잘못된 확신이다.'

존나이스비트 '21세기는 3F의 시대(여성(Female), 상상(fiction), 감성(feeling)) 다.'

조셉 퓰리쳐Joseph Pulitzer (1847~1911)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 (1902~1968) '첫 줄을 쓰는 것은 어마어마한 공포이자 마술이며, 기도인 동시에 수줍음이다'

스티븐 킹Stephen King (1947~) '글을 쓸 때는 문을 닫을 것, 글을 고칠 때는 문을 열어둘 것.'

이어령 '제 생각이 없으면 감히 없다고 쓰고, 아무리 바보 같은 생각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충실히 옮겼다면 좋은 글의 자격을 갖춘 것이다.'

미생, 윤태호, 잊지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구인회 (1907~1969) '한 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기십시오.'

노무현,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습니다.'

래플리 A.G Lafley (1947~)(P&G) '회의시간 3분의 2는 듣는 시간 입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 '창조란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다.'

김어준 '문제의 대부분은 자기가 크게 만드는 거다. 자기만 힘든 줄 알아서. 세상 모두 그 정도 고민은 안고 산다는 걸 아는 순간, 문제는 작아진다.'

 

찰리 채플린, 수용소에 있을 때나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길거리를 방황하고 있을때도, 나는 내가 세계에서 제일가는 배우라고 믿고 있었다. 어린아이가 한 생각으로는 어이없게 들리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강한 믿음을 갖고 있었던 것이 나를 구했다. 그런 확신이 없었다면 나는 고달픈 인생의 무게에 짓눌려 일찌감치 삶을 포기해 버렸을 것이다.

 

뿌리깊은나무 

'이방원이 왜 이방원인가 이도가 왜 이도인가. 그것밖에 되지 않으니 이도인 게지'

'글자를 만들려 한다. 쉬운 글자.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쉬운 글자. 제 아무리 멍청하다해도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쉬 운 글자. 내가 그런 걸 만들려 한다.'

 

짱구아빠,

하루만 행복하고 싶다면, 이발소를 가라.

일주일만 행복하고 싶다면, 차를 사라.

한달만 행복하고 싶다면, 결혼을 해라.

일년만 행복하고 싶다면, 집을 사라.

일평생 행복하고 싶다면 정직해져라

 

윤석태 (1938~) : 한국 최고의 CF 감독 '광고는 찍는 것이 아니라 담는 것입니다.

 

 

불상 '현명한 농부가 윤작한다.'

불상 '히말라야는 자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불상 '1구 2무'

불상 '코카콜라의 경쟁사는 이온음료 회사, 나이키의 경쟁사는 닌텐도, 넷플릭스의 경쟁사는 포트나이트를 만든 에픽이다'

 

불상 견리사의 견리수명 見利思義 見危授命 이익을 보거든 정당한지 살피고, 국가가 위태로우면 목숨까지 바친다.

불상 '삶은 비록 취약하지만 예측하지 못하기에 그토록 신비한 것'

불상 '예상외의 무언가와 우연히 마주칠 듯하다'라는 사실에 사람들의 감성을 움직인다.

불상 '다 잘되리꺼야' 말고 '망하면 어때 씨발' 이쪽이 더 위로가 된다.

불상 성실하게 사는 건 뭐야? 하고 싶지 않은 걸 하는 거야

 

불상 적자를 없애려고 인건비만 줄이는 것은 체중을 줄이려고 와인과 치즈만 먹는 것과 마찬가지다. 인건비만 줄이면 회사의 영향 균형상태는 깨져버린다

 

카모메식당, 싫어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 뿐이야. 슬픈 사람은 어디서나 존재하는 군요. 하지만 언젠가는 변하기 마련이죠

료마가간다, 백 수십 년 동안이나 귀족 계급에 계속 눌러 앉아 있으면 끝내는 그 자손들의 피가 썩어 버리는 모양이었다.

 

회사라는 곳,

“회사라는 곳은 혼자 똑똑한 사람을 원하는 곳이 아니죠. 비록 당장은 눈에 띄지 않더라도 결국 누가 조직에 더 많이 헌신하는지는 모두 다 보고 있답니다. 가장 훌륭한 직원이 누군 줄 아세요? 그건 회사가 원하는 방향을 따라주는 사람이기도 하고 보다 나은 실적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점을 남들이 잘 알아줄 때, 그때 훌륭한 직원으로 다시 보인다는 것입니다. 평판이 중요한 거죠. 열정이라든가, 업무성과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포함해서 사람 됨됨이가 됐다 싶은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는 얘기입니다.”

 

1983년 3월 28일, 22살의 조수미가 로마 도착한 첫날에 쓴 일기

외로운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늘 도도하고 자신만만할 것

어떤 고난이 닥쳐도

약해지거나 울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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