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국내 산업 영향 트럼프 당선인의 외교·안보 정책 방향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며, 미국의 군사적·경제적 자원을 해외에 최소한으로 투입하고, 각국과의 관계를 상호 이익에 기반한 거래적 동맹으로 재편하려는 입장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1. 거래 기반 동맹관계   - 일방주의와 비개입주의 실리 추구.    - 국제 분쟁에서 미국의 역할 축소, 유럽과 아시아, 중동의 전략적 이익을 위한 부담 감소. 2. 동맹국의 자주적 국방 부담 증대 요구   -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에게 방위비 분담 증가 요구.    - NATO 같은 기존 다자협력 체제에 대해 미국의 부담 축소 방안 검토. 3. 주요 국가와의 외교 및 안보 정책   - 이스라엘-중동: 중동 안정을 위해 강력한 이스라엘 지지.    - 러시아-우크라이나: 우.. 2024. 11. 9.
[정치] 19.6.30. 청와대, '한·미국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6723 한·미국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오늘 한반도는 트럼프 대통령님과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땅이 되었습니다. 정전선언이 있은 후 66년 만에 판문점에서 미국과 북한이 만납니다. 사상 최초로 미국과 북한의 정상이 분단의 상징 판문점에서 마주 서서 평화를 위한 악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면 최선의 상황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오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과 북은 평화를 확신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세계는 트럼프 대통령님과 김정은 위원장에게 기대에 가득 찬 응원 보내줄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 2019. 7. 1.
[정치] 북미정상회담 관련 문재인 대통령 입장 북미정상회담 관련 문재인 대통령 입장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된 6월12일에 열리지 않게된데 대해 당혹스럽고 매우 유감이다.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는 포기할 수도, 미룰수도 없는 역사적 과제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당사자들의 진심은 변하지 않았다. 지금의 소통방식으로는 민감하고 어려운 외교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정상간 보다 직접적이고 긴밀한 대화로 해결해 가기를 기대한다. 2018. 5. 25.
[WorldCup] 2018 러시아월드컵 조편성 결과 한국 Group F 독일. Germany. 피파랭킹 1위 멕시코. Mexico. 피파랭킹 16위 스웨덴. Sweden. 피파랭킹 18위 대한민국. Korea. 피파랭킹 59위 명예로운 죽음이라서 다행이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리나라 일정. 스웨덴전 : 18년 6월 18일 21:00 멕시코전 : 18년 6월 24일 00:00 독일전 : 18년 6월 27일 23:00 치킨먹기 딱 좋네 무적. 독일. 순위 국가 경기수 승 무 패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진출여부 1 독일 10 10 0 0 43 4 +39 30 본선진출 2 북아일랜드 10 6 1 3 17 6 +11 19 PO진출 3 체코 10 4 3 3 17 10 +7 15 예선탈락 4 노르웨이 10 4 1 5 17 16 +1 13 예선탈락 5 아제르바이.. 2017. 12. 2.
월드컵 유니폼 브랜드별. 국가별 정보 Worldcup uniform 1. 월드컵 유니폼 브랜드별 나라수 2. 브랜드별 나라 정보. 회사 회사(영어) 나라 나라(영어) 아디다스 Adidas 아르헨티나 Argentina 벨기에 Belgium 콜롬비아 Colombia 이집트 Egypt 독일 Germany 이란 Iran 일본 Japan 멕시코 Mexico 모로코 Morocco 러시아 Russia 스페인 Spain 스웨덴 Sweden 나이키 Nike 호주 Australia 브라질 Brazil 크로아티아 Croatia 잉글랜드 England 프랑스 France 나이지리아 Nigeria 폴란드 Poland 포르투갈 Portugal 사우디아라비아 Saudi Arabia 한국 South Korea 뉴발란스 New Balance 코스타리카 Costa Rica 파나마 Panama 푸마 Pu.. 2017.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