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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3

[친절한 경제] 무상증자와 액면분할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친절한 경제] 20.8.12. 무상증자와 액면분할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1) 무상증자는 주식을 공짜로 나눠주는 것. 1+1으로 주는 것 2) 액면분할은 하나를 잘게 잘라서 나눠주는 것. 수박 한통을 쪼개서 나눠주는 것 3) 둘 다 주식 숫자는 늘어나고 주주들 입장에서는 주식 숫자가 늘어난다 4) 주식숫자를 늘려놓으면 사고팔기가 쉬워져서 거래가 활발해져서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가 생긴다 2020. 9. 19.
[주식] 애플 액면 분할 후 5% 상승 했습니다. 애플 주식이 정말 끝을 모르고 상승하네요. 지난 8월 31일 애플은 액면 분할을 단행했는데요, 초반에 정말 미친듯이 상승하다가, 8월 26일깨부터 8월 31일까지 횡보를 거듭하다가 8월 31일에 액면 분할을 했는데, 액면분할 이후 2일간 5% 다시 상승... 시총이 2700조가 넘어섰습니다. 미국 달러기준 2.295조 달러인데, 긍정적으로 보는 쪽에서는 3조 달러가 될때까지 달려 나갈거라고 합니다. \ 너무 무섭네요. 이러다가 폭락하면...ㅠㅠ 정말 그 끝을 모르게 올라가고 있네요. 그냥 지켜보는 것만 해도 쫄깃합니다. 2020. 9. 2.
[주식] 애플 주식이 상승하는(날아오르는) 이유 애플 주식이 끝을 모르고 상승하고 있습니다. 델타항공으로 큰 손해를 본 버크셔해서웨이의 워렌버핏이 애플 주식은 계속 보유했다죠? 그리고... 버크셔는 기관투자자로서는 뱅가드 그룹에 이어 둘째로 많은 애플 주식(2억4500만주)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버크셔의 연차보고서를 CNBC가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버크셔의 애플 주식 매입 총액은 350억달러(약 42조원)로 주당 141달러다. CNBC는 "버크셔는 지난 2016년 5월에 처음으로 애플 주식 1000만주를 매입해, 이후 꾸준히 비중을 늘려왔다"며 "이 거대 기술 기업(애플)에 대한 투자는 버크셔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보험,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본 큰 손실을 헤쳐나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대박 났네요 ㅎㅎ 주당 141달러로 사서 .. 2020.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