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1 [독서] 타일러 라쉬,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교보문고방송계의 대표적인 ‘언어 천재’, ‘뇌섹남’으로 통하는 타일러 라쉬의『두 번째 지구는 없다』. 기후위기 해결은 타일러의 오랜 꿈으로, 환경은 그가 오랫동안 품어온 화두다. 타일러는 2016www.kyobobook.co.kr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타일러 라쉬의 저서입니다.환경문제를 다룬 책인 만큼 FSC(Forest Stewardship Counsil) 마크와 함께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가장 최초의 의문을 해소하는 순간입니다. 책을 만드는 것 자체가 나무를 베어서 종이를 만들어서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바로 의문이 들었지만 이를 명쾌하게 해소해줍니다.그리고 그래서 그런지 책이 보들보들하고 촉감이 좋아요(?) 그리고 프롤로그."나는 버몬트.. 2021.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