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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5

한국전력 KEPCO 2023년도 3분기 실적 IR 자료 및 2024년 주식 투자 개인 전망 문제의 한국전력입니다. 전력요금 문제로 최근에 정말 시끌시끌했습니다. 현재 발전믹스는 상당히 좋지만, 신재생에너지의 증대와 석탄에너지 축소 기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차입금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부족자금 조달로 사채 차입이 늘어나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에서는 냉정하게 최고시점보다 훨씬 저평가 되는 현재 주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민영화 이슈때 요동치는 주식이기도 하지만 현재 재무실적만으로 보기에는 높은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현재 배당주로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주가입니다. 영업이익이 계속 되는 적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과급 잔치는 여전합니다. 이런 부분이 한국전력공사를 저평가하게 만드는 기준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전력판매라는 독점적 지위를 .. 2023. 12. 31.
SK텔레콤 SK TELECOM 2023년도 3분기 실적 IR 자료 및 2024년 주식 투자 개인 전망 SK텔레콤의 2023년 3분기 분석 자료(IR 자료 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탄탄한 SK텔레콤임을 볼 수 있는데, 한편으로 더이상의 성장성이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1. 연결 매출 및 이익: 3분기 연결 매출은 4.4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였고, 연결 영업이익은 498억 원으로 7.0%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SKT의 이동통신 매출과 SKB의 B2B 매출의 성장에 기인합니다. 2. 별도 매출 및 이익: 3분기 별도 매출은 3.15조 원으로 0.8% 증가하였고, 별도 영업이익은 407억 원으로 4.7%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5G 가입자의 견조한 매출과 로밍의 성장세, 마케팅비용과 감가상각비의 하향 안정화에 기인합니다. 3. SKB 실적: 3분기 SKB 연결 매출은 1.07조 원으로 2.4.. 2023. 12. 31.
독서,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_피트 황 #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_피트 황 독서일: 2018/09/21 오후 2:08 비고: 2018년 9월 21일 오후 2:08 배당주 투자의 7가지 체크 포인트 1. 사업현황 2. 사업의 수익성 & 재무건전성 3. 배당현황 4. 지배구조 & 경영진 평판 5. 주가 수준(저평가 여부) 6. 금융시장의 상황 7. 우선주 발행여부 배당성향(%) = 배당금 총액 / 순이익 * 100 주당배당금(DPS, Dividend per Share) = 배당금 총액 / 발행주식수 배당수익률(%) = 주당배당금 / 주가 * 100 '현금배당을 할 예정' 대주주의 지분율이 50%가 넘는 기업들은 대주주가 배당금의 절반 이상을 가져갈 수 있다. 그래서 일감 몰아주기 등 편법으로 사익을 챙기는 것 보다, 이익을 남겨 배.. 2022. 6. 6.
[주식] 미 소비재 기업, 대표적인 배당주 P&G(프록터앤갬블) "이거 다 아는 얼굴들이구만" 다우니, 페브리즈, 질레트, 브라운, 오랄비, SKII... P&G에 관하여... 어휴.. 저 브랜드들 보소.. 미국의 대표 소비재 기업 P&G의 산하 브랜드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뭐 저 브랜드를 단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들입니다. 매일 매일 만나는 제품들이기도 하죠. 뷰티/그루밍/헬스케어/홈케어/베이비까지 포트폴리오가 너무 안정적이어서... 주식도 안정적이긴 합니다. 아 참 안정적이다... 다른 주식은 2020년이 정말 드라마틱했죠. 하지만, 그런거 우리에게는 없다. 상대적으로 정말 주가의 변동이 적죠. 여전히 성장하는 소비재 기업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매출과 영업이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3분기 매출이 2020.. 2020. 12. 4.
[도서]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_피트 황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배당주 투자의 7가지 체크 포인트 사업현황 사업의 수익성 & 재무건전성 배당현황 지배구조 & 경영진 평판 주가 수준(저평가 여부) 금융시장의 상황 우선주 발행여부 배당성향(%) = 배당금 총액 / 순이익 * 100 주당배당금(DPS, Dividend per Share) = 배당금 총액 / 발행주식수 배당수익률(%) = 주당배당금 / 주가 * 100 '현금배당을 할 예정' 대주주의 지분율이 50%가 넘는 기업들은 대주주가 배당금의 절반 이상을 가져갈 수 있다. 그래서 일감 몰아주기 등 편법으로 사익을 챙기는 것 보다, 이익을 남겨 배당으로 돌려주는 합법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주가수익비율(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우선주란 의결권이 없는 대신에.. 2018.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