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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26

(7) St. Patrick's Cathedral_St. 패트릭스 성당 ​​ 맨하탄 한 가운데 있는 St. 패트릭스 성당.아일랜드 출신 St. 패트릭(성 파트리치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엄청 크다. 토요일마다 실제 미사도 진행되는 성당. 미사 끝나고 중간에 휴식 때 찍음. 미국에서는 3월 17일에 St. Patrick's Day라고 하여 기념일도 정해놨다. 미국만 기리는게 아니라 영연방 쪽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나보다.Green everywhere, beer! Irish!아일랜드 사람들에게는 축제의 날인거 같다. 녹색 맥주와, 음식 쉐어. 축제의 날~! 이날은 녹색옷을 입고, 그를 기리는 날이라고 한다.헐크 코스프레가 사랑 받을 수 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이날 퍼레이드도 벌어진다고 하니, 뉴욕에서 모처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날인가 보다. 2018. 2. 28.
(6) 9.11 memorial(ground zero) 9/11 메모리얼(9.11 memorial) 혹자가 미국의 21세기 첫 decade는비행기(9.11 테러)로 힘들었고, 비행기(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로 위로 받았다고 한다. ​아픔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해서 World trade center 위치에는 Memorial을 조성했고,그 옆에 새로운 세계무역센터를 건설했다. 9.11 희생자의 이름을 하나하나 새겨놓았다.그리고 희생자와 가족들의 눈물을 상징하는 끊임없이 흐르는 폭포를 조성해놨다. ​ ​​​ 2018. 2. 27.
(5) Intrepid museum_인트리피드 에어&스페이스 뮤지엄 ​​ ​ 퇴역 항공모함 Intrepid호를 개조해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멋있다. 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에서 설리 기장이 달리기하다가 항공모함 위에 있는 자신이 직접 탔던 비행기를 보며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설정이겠지) 가까이서 보면 정말 크다. 입장료 성인 33$. 2018. 2. 27.
(3) Shopping Plaza_종합쇼핑센터 ​ Dick’s Sporting Goods: 각종 스포츠 용품을 판매한다. ​ TJ max Home Goods: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주로 옷 할인점이고 뒤에 home goods가 붙으면 다양한 생활용품도 판매한다. ​ Clearance: 매장 속 할인 코너. 태그에 색깔 스티커가 붙어 있으면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이 할인 되서 들어오는데여기에 스티커가 붙으면 추가 할인이 되는데이러면 Tag가격의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이런 곳은 할인이 엄청난 만큼사이즈나 원하는 제품을 찾는 수고는 소비자가 직접해야 한다. 2018. 2. 18.
(2) Bestbuy_전자제품 판매점 ​ 대표 전자제품 판매점베스트 바이(Best Buy). 처음에는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하이마트나 머 그런거랑 큰 차이는 없다. 가격 자체는 큰 할인은 없지만.우리나라랑 비교해서는 엄청나긴 하다...ㅠㅡㅠ 들어가자 마자 애플코너로 갔다. 맥북 프로 256g를 우리나라 애플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190만원 수준인데여기서 구매하면 160만원 수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싼데... 비싸다.. 후..싸지만.. 비싸... 망할 애플. 2018. 2. 18.
(1) YI EN Asian Cousine_철판구이 전문점 화려하게 철판 요리쇼를 하는 철판요리 전문점.막 불 뿜어주고 하는데그리고 가격도 인당 20불이 넘어간다. 가격값은 못하는 거 같다.음식이 좀 맛이 없다. 일본음식이지만 중국사람이 요리한다. 2018.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