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미국37 (9) Liberty Bell_자유의 종 "It was whispered by slaves and abolitionists as they blazed a trail toward freedom... yes we can, yes we can.""자유를 위해 노예들과 노예제 폐지론자들이 걸어왔던 것처럼, 자유의 종은 속삭였다. 그래, 우리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2018. 3. 6. (8) 잭슨 폴록(Paul Jackson Pollock) No. 30 가을의 리듬 잭슨 폴록(Paul Jackson Pollock)(1912년 1월 28일 - 1956년 8월 11일) 노동자로서 현대 미술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추상화가.파격으로 관심을 얻었지만, 그 관심으로 44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비운의 화가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에 가면, 그의 작품 중 No. 30 가을의 리듬이라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캔버스를 바닥에 놓은채 페인트를 흩 뿌리는 방식으로,작품을 만들었는데....사실 머 이해가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0년 作크기는 2.67 × 5.26m 구석에 잘 찾아보면, 빨간 점 하나가 있다.검정 하양, 초록으로 흩뿌려진 페인팅 속에유일한 빨간 색깔의 점 하나. 머 다양한 해석이 들어가기도 하는데. 난 몰라.암튼 현대미술은.. 2018. 3. 2. (7) St. Patrick's Cathedral_St. 패트릭스 성당 맨하탄 한 가운데 있는 St. 패트릭스 성당.아일랜드 출신 St. 패트릭(성 파트리치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엄청 크다. 토요일마다 실제 미사도 진행되는 성당. 미사 끝나고 중간에 휴식 때 찍음. 미국에서는 3월 17일에 St. Patrick's Day라고 하여 기념일도 정해놨다. 미국만 기리는게 아니라 영연방 쪽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나보다.Green everywhere, beer! Irish!아일랜드 사람들에게는 축제의 날인거 같다. 녹색 맥주와, 음식 쉐어. 축제의 날~! 이날은 녹색옷을 입고, 그를 기리는 날이라고 한다.헐크 코스프레가 사랑 받을 수 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이날 퍼레이드도 벌어진다고 하니, 뉴욕에서 모처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날인가 보다. 2018. 2. 28. (6) 9.11 memorial(ground zero) 9/11 메모리얼(9.11 memorial) 혹자가 미국의 21세기 첫 decade는비행기(9.11 테러)로 힘들었고, 비행기(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로 위로 받았다고 한다. 아픔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해서 World trade center 위치에는 Memorial을 조성했고,그 옆에 새로운 세계무역센터를 건설했다. 9.11 희생자의 이름을 하나하나 새겨놓았다.그리고 희생자와 가족들의 눈물을 상징하는 끊임없이 흐르는 폭포를 조성해놨다. 2018. 2. 27. (5) Intrepid museum_인트리피드 에어&스페이스 뮤지엄 퇴역 항공모함 Intrepid호를 개조해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멋있다. 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에서 설리 기장이 달리기하다가 항공모함 위에 있는 자신이 직접 탔던 비행기를 보며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설정이겠지) 가까이서 보면 정말 크다. 입장료 성인 33$. 2018. 2. 27. (4) Liberty Village Factory Store_아웃렛 마을 너무 예쁜 마을이다. 와 이게 머야?했는데 그냥 마을이 아니다. 아웃렛이다. Factory Store/Outlet이라고 하는데 이건 너무 예뻐서 쇼핑도 쇼핑이지만 그냥 마을 구경만 해도 예뻐보인다. 2018. 2. 18. (3) Shopping Plaza_종합쇼핑센터 Dick’s Sporting Goods: 각종 스포츠 용품을 판매한다. TJ max Home Goods: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주로 옷 할인점이고 뒤에 home goods가 붙으면 다양한 생활용품도 판매한다. Clearance: 매장 속 할인 코너. 태그에 색깔 스티커가 붙어 있으면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이 할인 되서 들어오는데여기에 스티커가 붙으면 추가 할인이 되는데이러면 Tag가격의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이런 곳은 할인이 엄청난 만큼사이즈나 원하는 제품을 찾는 수고는 소비자가 직접해야 한다. 2018. 2. 18. (2) Bestbuy_전자제품 판매점 대표 전자제품 판매점베스트 바이(Best Buy). 처음에는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하이마트나 머 그런거랑 큰 차이는 없다. 가격 자체는 큰 할인은 없지만.우리나라랑 비교해서는 엄청나긴 하다...ㅠㅡㅠ 들어가자 마자 애플코너로 갔다. 맥북 프로 256g를 우리나라 애플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190만원 수준인데여기서 구매하면 160만원 수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싼데... 비싸다.. 후..싸지만.. 비싸... 망할 애플. 2018. 2. 18. (1) YI EN Asian Cousine_철판구이 전문점 화려하게 철판 요리쇼를 하는 철판요리 전문점.막 불 뿜어주고 하는데그리고 가격도 인당 20불이 넘어간다. 가격값은 못하는 거 같다.음식이 좀 맛이 없다. 일본음식이지만 중국사람이 요리한다. 2018. 2. 15. [Pre] Transfer Lounge(4F)_Showers_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4층 트랜스퍼라운지 무료 샤워실. 수건은 옆에 Massage 받는 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거리 여행 후 환승시 매우 도움이 된다. 2018. 2. 11. [Pre] Transfer Lounge(4F)_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낮잠 존(Nap zone)정말 필수 of 필수 공간이다.개장한지 얼마 안되서 사람이 얼마 없었지만 무조건 필요한 공간. 인터넷라운지.얼마 됐다고 절반이 고장났냐.... 4층에서 보는 수목공간.실내에 저렇게 해놓으니 나름 청량감을 주고 삭막함을 좀 상쇄하는 효과가 있다. 2018. 2. 11. [Pre] Transfer Lounge(4F) 가는 길_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조형물 트랜스퍼 라운지 가는 길 2018. 2. 11. [Pre] 면세점_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샤넬 광고판 환승 통로.정말 길다. 중간중간에 무빙워크 없었으면... 2018. 2. 11. [Pre] 공항전경_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공항라운지 수목시설 2018. 2. 11. [Pre] 디지털 공항안내판_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디지털 공항안내. 워낙 커서 안내판이 도움이 되긴한데그렇게 막 잘 된거 같지는 또 않다. 2018. 2. 11. [Pre] 환승 후 Gate 가는 길_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환승 후 Gate 가는 길 Grand Opening! 안내판 Toys. 이놈의 카카오 프렌즈.. 귀엽다.. 전자제품 코너 신기 조형물 2018. 2. 11. [Pre] Say hello to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안녕, 인천공항 대한항공은 이번에 제2터미널로 완전히 살림을 옮겼다. 2018. 2.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