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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모음/ㄴ지대넓얕(JDNY)

[지대넓얕JDNY] 16회 [윤리] 죄와벌_2014년 7월 12일

by Whatever it is, it matters 2017. 11. 11.

16회 [윤리] 죄와벌 (1부)

16회 [윤리] 죄와벌 (2부)


(깡선생 발제)
어릴때는 빵 주는 착한 놈, 도시락 뺐는 나쁜 놈만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진짜로 나쁜게 뭔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과연 진짜 악이란 무엇일까요.

1. BGM
   (1) 오프닝 멘트: (깡선생)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주제들을 선정해서 얕게 한번 파보겠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시작합니다. 
   (2) 오프닝 BGM: 붐차_스노우캔디.
   (3) 회 나눔 BGM: Brothers Vanderbush_Technology Wow
   (4) 엔딩 BGM: 붐차_스노우캔디.


2. 자기소개.  
   (1) 채사장: 자기소개 할 차례죠. 그쵸? 저는 채사장이고, 미스테리 그리고 신자유주의에 관심이 있습니다. 

   (2) 깡선생: 예, 깡선생입니다. 요즘 악플계의 신성으로 떠올라서, 많은 반성을 하고 있는. 예.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반성하고 있습니다. 채사장 사랑하겠습니다. (채사장: 그만, 그만.)

   (3) 이독실: 독실입니다. 저는 독실합니다. 흐흐흐흐 (채사장: 이제 막 대충하는 구만. 막) 번하니까, 할말이 없어.

   (4) 김도인: 김도인입니다. (채사장: 지금 김도인이 경쟁을 느끼고 있어요. 지금 자기가 젤 단순하게 했었는데. 나는 독실합니다. 딱 끝내가지고. 깡샘: 자긴 더 단순하게 하겠다.)


3. 광고: 
  (1) 페이스북: 지대넓얕(JDNY)
  (2) 네이버카페: 지대넓얕(JDNY)
  (3) 도인: 캐리커쳐 그려주신 살랑이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채사장: 생신인거 같애.) 아버님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채사장: 밝혀지는 사실은 충격과 공포속에)
  (4) 도인: 브이비님. 고3학생인거 같아요. 이거 청취하면서 공부하고 있다고
  (5) 독실: 봄나물처녀님. 남자...라고.. 이분만은 여자일 줄 알았는데. 석유 관련 기자. energy-fact 1인 언론사.
  (6) 독실: 소시민님. 남편과 만난지 천 몇일. 어쩌구.. 남편이 신의철 작가님 naver. sidekick 홍보.
  (7) 깡샘: 결혼식 사회 의뢰 ㄷㄷㄷ
  (8) 독실: 보살님. 사회적경제의 성공코드

4. 편지(가상사연)
   안녕하세요. 평범한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세상살기가 점점 무서워지는 세상입니다. 연쇄살인이나 성폭행같은 소식을 듣다보면 너무 끔찍해서 잠을 못잘 지경이에요. 특히 제가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도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면, 아 정말 이건. 이세상에 정. 진짜로 나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진짜, 악당들이 있나요? 이 사람들은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지대넓얕이 좀 알려주세요. 서울 공덕동 미저리 선생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5. 주제: 윤리. 죄와벌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16회 죄와 벌 1부
   지금 시작합니다.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16회 죄와 벌 (← 점점 귀찮..아짐.. ㅋㅋㅋ )
   지금 시작합니다.


6. 기타

   (1) 모평: 전문용어 등장 ㅋㅋㅋㅋㅋ ← 이거 이거... 논술강사 출신이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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