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들의 곁에는 항상 카메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날선 시선과 가시 돋힌 말들이 함께 합니다.
하지만, 기자들은 진심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질문을 우리들의 슈퍼스타에게 하는 걸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치켜세운 다음 무너뜨려서' 자기만족을 원하는 걸까요.
사실 저를 포함한 대중/시민들은,
기자들이 하는 질문들이 궁금하지 않습니다.
굳이 쓸데 없는 질문들을 내뱉으면서,
우리들의 슈퍼스타들을 지치게 하는 건 아닌지.
그러한 권리는 대체 누가 준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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