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없던 사이, 문화 소비의 방식은 진화를 거듭한다.
뽕짝 테이프가 사라질 줄은 알았지만
USB로 살아남을지는 생각 못했다.
그들도 변화 시키며 살아남고자 하고
여전히 변화된 익숙한 컨텐츠를 소비하는
분들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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