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하나씩 정리해본 상품들
앞서 투자에 대해서 하나도 몰라서,
[ KB스타 개인용 MMF P-101호(국공채) C-P ]
로 방치했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원금 손실은 없어서 다행이다라고도 볼 수 있다.
일단 기본적인 내용을 살펴보자. 그래도 안정적으로 4년을 끌고 온 녀석이니 너부터 살펴보겠다.

매우 낮은 위험과 낮은 수익률을 담보한다.
ㅎㅎ 원금 손실 우려는 있지만, 나라 망하기전에는 손실안나는 MMF 국공채 상품으로,
C가 붙어있으니, 선취수수료가 없다.
P가 붙어있으니, 연금관련 상품이다.
정도는 이제 알 수 있다.

자산구성은 위와 같다. 예금도 하고 채권도 사고 어음도 사고 그런다.
그냥 상품에 비해서 C-P이기 때문에 운용 보수가 아주 조금 낮긴 한데, C-Pe클래스였으면 더 낮잖아! 현재변경이 안되서 아쉽..

어떻게 할 것인가 - 비중 줄이기

기간수익률은 어찌되었든 1년에
2.6~3.05%
를 유지하고 있다.
예금정도의 수익을 가졌다는 뜻이다.
뭐 이정도면 됐지.
아무튼 대부분의 자산을 다른 쪽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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