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씽크북 16인치 GEN4+ ARA 21D1002EKR AMD 램브란트 Ryzen7-6800UWQXG 개봉 후기

16인치에 가성비 좋은 노트북이라고 해서
또 4열 숫자키패드가 달려 있기때문에 선택했습니다.

 

 

패키지는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거대하고 무겁네요.
1.8kg에 16인치는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대신 화면도 거대합니다.
노트북인데 쾌적하게 컴퓨팅을 할 수 있는 인치대인거 같습니다.
사용을 해보니까, 확실히 성능적인 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빠릿빠릿하게 잘 굴러가고 화면도 깔끔하네요

정말 빠릿빠릿하고 좋은데
숫자키가 생각보다 작은게 아쉽네요.

숫자키를 한번 쳐다보고 타이핑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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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보는데 먼가 숫자키를 쓰는데 자신감이 떨어지는(?) 신기한 기분이네요.
그냥 감으로 가면 옆에 엔터키/쉬프트키와 구별이 잘 안되서 이건 좀 불편하네요

좀 적응이 필요합니다.
오히려 손가락이 작은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이네요.

 

하지만 숫자키패드 빼고는 전반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속도도, 화면도 다 시원 시원합니다. 

레노버 씽크북 16 G4+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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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씽크북 16P G3 A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