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용실에서 '스켈링 컷'(스켈프 컷)이라는 서비스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반 헤어컷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인데요.
컷 후에 멘솔 성분이 포함된 스프레이와 건식 샴푸를 사용해 두피 마사지를 하면서 각질이나 비듬 같은 두피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실제로 체험해보니 확실히 일반 컷보다는 두피가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멘솔 성분 덕분에 두피가 즉각적으로 상쾌해지고 기분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더운 날씨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에는 이런 서비스가 어느 정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크게 특별하거나 꼭 필요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집에서 멘솔 샴푸를 사용한 후 두피 마사지를 받은 느낌과 비슷했고, 가격 대비해서는 굳이 자주 받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두피 관리에 관심이 많고 미용실에서 기분 좋은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하지만, 일반적인 헤어컷에서 큰 차이를 기대하고 받으면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는 괜찮은 서비스이긴 하나, 필수라기보다는 기분 전환 정도의 느낌으로 가끔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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