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친절한 경제] 21.2.23. “해외 주식 수수료”
원래 한국주식도 수수료가 꽤 있었는데 증권사 경쟁이 치열해서 국내 수수료가 많이 사라짐.
해외주식은 아직 경쟁이 심하지 않고, 꽤 높다.
대략 0.25%에서 0.5%, 1% 받는 경우도 있다.
국내보다 10배 비싼 수수료… 증권사, 해외주식 열풍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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