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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6

[BBC] 우크라이나 연대를 위한 전세계 랜드마크들의 조명 World landmarks light up in support of #Ukraine #BBC World landmarks light up in support of Ukraine - CBBC Newsround Countries across the world have illuminated monuments and buildings in the colours of Ukraine’s flag - blue and yellow - to show support for the nation following the Russian invasion. www.bbc.co.uk 왜 그냥 이렇게 슬플까. 핑계야 어떻든 국익을 위해 #우크라이나로 침공한 #러시아 정말 소중한 #사람목숨 인데 그것과 기꺼이 바꾸면서 #주권 #자유 .. 2022. 2. 27.
[정치] 19.6.30.연합뉴스, '[남북미 판문점 회동] 美대통령 북한땅에 첫발..한반도, 분단 넘어 평화로(종합)' https://news.v.daum.net/v/20190630194739627 [남북미 판문점 회동] 美대통령 북한땅에 첫발..한반도, 분단 넘어 평화로(종합)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금단의 땅'이던 북한땅에 발을 내디뎠다. 6·25전쟁이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으로 중단된 이후 66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판문점 군사분계선(MDL) 앞에서 김 위원장과 만난 뒤 북측 지역으로 스무 걸음 가까이 걸어 들어가 악수를 했다. 이어 북미 news.v.daum.net 연합뉴스, 트럼프, 김정은 사진 타이틀. [남북미 판문점 회동] 美대통령 북한땅에 첫발..한반도, 분단 넘어 평화로(종합) 2019. 6. 30.
[정치] 19.6.30. 연합뉴스, '[남북미 판문점 회동] 교황 "평화 진전..주인공들에게 경의"' https://news.v.daum.net/v/20190630200109877 [남북미 판문점 회동] 교황 "평화 진전..주인공들에게 경의"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은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판문점 회동에 대해 평화를 진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이 같은 중요한 행동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평화로 가는 길에서 한 단계 진전을 이루게 할 것"이 news.v.daum.net 연합뉴스, 김정은, 트럼프, 문재인 동행 사진 타이틀, [남북미 판문점 회동] 교황 "평화 진전..주인공들에게 경의" 2019. 6. 30.
[정치] 19.6.30. 한국일보, '남북미 DMZ 회담 예측.. 이석현 '적중' 강효상 '실패'' https://news.v.daum.net/v/20190630203329480 남북미 DMZ 회담 예측.. 이석현 '적중' 강효상 '실패' 강효상, 예측 틀리자 “이번엔 빗나가 다행”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남북미 정상의 역사적인 비무장지대(DMZ) 회담이 전격 성사된 가운데 정치권 인사들이 사전에 엇갈린 예측결과를 내놔 주목을 끌었다.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DMZ 회동을 정확하게 예상한 반면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 news.v.daum.net 한국일보. 김정은, 트럼프, 문재인 나란히 걷는 사진. 타이틀. 남북미 DMZ 회담 예측.. 이석현 '적중' 강효상 '실패' 2019. 6. 30.
[정치] 19.6.30. 고민정 대변인 페이스북 고민정 대변인 페이스북 역사의 한 페이지가 쓰여진 날입니다. 때론 덜컹거리기도 하지만 때론 앞이 안보이는 것 같지만 평화를 일상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평화라는, 평화를 향한 거대한 강물이 도도하게 흐르고 있다는 걸 실감한 오늘입니다. 2019년 6월 30일 한반도에서 펼쳐진 Peace Maker 세 분의 만남. 그리고 그 속의 우리들.... 오늘 하루는 마음껏 기뻐하고 싶습니다^^ 2019. 6. 30.
문재인 정부 2년_숫자로 보는 2년의 기록: 남과 북 정상회담 3차례 8개 종목 남북단일팀 구성 이산가족 상봉 170가족 833명 2019.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