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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2

대통령 비서실 조직구성(17.08.29) 17.09.01 현재대통령문재인비서실장국가안보실장임종석정의용정책실장장하성정책기획비서관일자리수석총무비서관정무수석국가위기관리센터1차장정태호반장식이정도전병헌김진형이상철일자리기획, 고용노동, 사회적 경제정무기획, 정무, 자치분권안보전략, 국방개혁, 평화군비통제통상비서관경제수석의전비서관민정수석2차장이태호홍장표조한기조국김기정경제정책, 산업정책, 중소기업, 농어업민정, 반부패, 공직기강, 법무외교정책, 통일정책, 정보융합, 사이버안보경제보좌관사회수석국정기록비서관사회혁신수석김현철김수현조용우하승창국민경제자문회의 간사위원 겸임사회정책, 교육문화, 주택도시, 기후환경, 여성가족사회혁신, 시민사회, 제도개선과학기술보좌관균형발전비서관재정기획관국민소통수석문미옥황태규박종규윤영찬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간사위원 겸임홍보기획, 대변인, 뉴.. 2017. 8. 29.
靑민정수석에 非검찰 출신 조국 내정…인사수석엔 여성 조현옥 문재인 대통령의 초대 민정수석에 검찰 출신이 아닌 개혁 소장파 법학자인 조국(52)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전격 내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특히 대통령 친인척 및 공직기강 관리와 인사 검증 작업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에 비(非)검사 출신 인사가 기용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어서 주목된다. 이는 '젊고 유능한 청와대'를 키워드로 하는 문 대통령의 청와대 참모진 인선 기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민정수석에 조 교수를 내정했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당초 노무현 정부 시절 사정비서관을 지낸 신현수 김앤장 변호사가 유력한 민정수석 후보로 정치권 안팎에서 거론됐으나 조 교수가 깜짝 기용됐다.이와 함께 인사수석에는 여성인 조현옥(61) 이화여대 초빙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 2017.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