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1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무슨 영화가 옴니버스 에피소드 같으면서도 다 연결이 되어서 계속 보게 만드네요. 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이야기 꾼이기도 하면서 정말 발 페티쉬 변태입니다 ㅎㅎ 온갖 발 장면이 다 있고 온갖 이야기들이 다 있습니다 퇴물 배우 릭 달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탈리아로 떠나야 하나 말아야 고민중에, 대사도 까먹고 하는 등 엄청난 부와 명예가 있지만 스스로에게 불만족으로 가득한 한 인간. 그리고 주인공에서 악역으로 역할이 떨어지는 굴욕을 겪었지만 하지만 엄청난 연기로 감독에게 칭찬 받고 8살 꼬마의 감동적인 반응에 다시금 새로운 연기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는 한 사람을 보니까. 이 사람의 이야기도 참 흥미롭다. 싶었어요. 그리고 스턴트맨 클리프. 브래드 피트. 한때 잘나가던 특급 배우의 스턴트.. 2021.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