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쿰빗에 있는 대형 종합쇼핑몰 터미널 21(Terminal 21)
더워 죽을 것 같은 방콕 시내에서 건물 안으로 들어온다는 건 살았다는 뜻이다.
헐리우드, 샌프란시스코 등 여러 테마를 가지고 정말 잘 꾸며놨다.
푸드코트에서 가격과 맛에 놀라고 행복하고, 밖으로 나가기 싫은 마음이 생긴다.
부라더 다메요.
고생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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