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미국

(20) 자연사 박물관_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by Whatever it is, it matters 2018. 3. 26.

뉴욕 자연사 박물관.


예전에는 도네이션($1)으로도 입장 가능하다고 했는데, 2018년 3월부터는 없어졌다는 소문이 있다.


젠장. 어쩔수 없지머 하면서 입장.




멋지다.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1901-1909)

간지의 주인공은 시어도어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의 아버지인 시어도어 루즈벨트 시니어의 도움으로 이 박물관이 건립되었다고 해서,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놨다. 


입장료 비싼거 봐라 $23부터 시작...

근데!! 5시 45분에 문닫는데 4시 45분에 가니까 입장료 공짜네 ㅋㅋㅋㅋ 대박.



얘 하나만 보고 오면 될 거 같다. 


Titanosaur.... 대빵 공룡


17미터짜리 겁나 긴 목을 가지고 있는... 하.. 대단하더라

엄청 크다.


코끼리 열배 무게라잖아.. 세상에.


다른것도 볼것 많지만. 얘기 임팩트가 제일 크다. 



물론 층별로 볼것도 엄청 많고,


추가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고 다양하다.


하지만 공룡 짱.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