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연사 박물관.
예전에는 도네이션($1)으로도 입장 가능하다고 했는데, 2018년 3월부터는 없어졌다는 소문이 있다.
젠장. 어쩔수 없지머 하면서 입장.
멋지다.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1901-1909)
간지의 주인공은 시어도어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의 아버지인 시어도어 루즈벨트 시니어의 도움으로 이 박물관이 건립되었다고 해서,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놨다.
입장료 비싼거 봐라 $23부터 시작...
근데!! 5시 45분에 문닫는데 4시 45분에 가니까 입장료 공짜네 ㅋㅋㅋㅋ 대박.
얘 하나만 보고 오면 될 거 같다.
Titanosaur.... 대빵 공룡
17미터짜리 겁나 긴 목을 가지고 있는... 하.. 대단하더라
엄청 크다.
코끼리 열배 무게라잖아.. 세상에.
다른것도 볼것 많지만. 얘기 임팩트가 제일 크다.
물론 층별로 볼것도 엄청 많고,
추가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고 다양하다.
하지만 공룡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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