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드디어 기다리던 IMA(종합투자계좌) 시대가 열렸다.
2025년 11월에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나란히 '1호 사업자'로 지정되면서 최근 각각 1호 상품을 출시했어.
세무전문가로서 너에게 두 회사의 IMA 전략이 어떻게 다른지, 핵심만 콕콕 집어서 심플하게 비교해보자
📊 미래에셋 vs 한투 IMA 1호 상품 비교
두 상품 모두 '연 4%'라는 매력적인 기준 수익률을 내걸었지만, 세부 내용은 꽤 차이가 있어.
| 구분 | 한국투자증권 (1호) | 미래에셋증권 (1호) |
| 기준 수익률 | 연 4.0% | 연 4.0% |
| 상품 만기 | 2년 (중도해지 불가) | 3년 (중도해지 불가) |
| 가입 한도 | 제한 없음 (최소 100만 원) | 인당 최대 50억 원 한도 (최소 100만 원) |
| 성과 보수 | 초과 수익의 40% | 초과 수익의 30% |
| 모집 규모 | 약 1조 원 (대규모) | 1,000억 원 (소규모/완판 위주) |
| 주요 투자처 | 국내외 IB 자산 (다변화) | 국내 미상장·VC (모험자본 집중) |
💡 투자 포인트 요약
- 한국투자증권: "안정적인 수익과 규모의 경제"
- 한투는 이미 발행어음 한도를 거의 다 채웠기 때문에 IMA를 통해 더 큰 자금을 조달하려 해.
- 국내외 인수금융이나 인프라 펀드 등 다양한 곳에 투자해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으려는 전략이야. 만기가 2년으로 상대적으로 짧다는 게 장점이지.
- 미래에셋증권: "진정한 모험자본과 낮은 수수료"
- 미래에셋은 발행어음 여력이 아직 넉넉해서 IMA는 일단 '선점'과 '특화'에 집중하는 모양새야.
- 운용 성과가 좋았을 때 증권사가 가져가는 보수(30%)가 한투(40%)보다 낮아서, 높은 수익이 났을 때 고객이 가져가는 몫이 더 커. 대신 만기가 3년으로 길고 공격적인 벤처 투자가 많아.
⚠️ 주의사항
- 원금은 사실상 보호: 법적 예금자보호 대상은 아니지만, 증권사가 원금을 보장하도록 설계된 구조라 은행 예금처럼 안전하게 느껴질 수 있어. 하지만 수익을 보호한다는 소리는 아니야!
- 유동성 주의: 둘 다 중도해지가 불가능한 폐쇄형 상품이야. 만기까지 자금이 묶여도 괜찮은 '여윳돈'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
두 회사 모두 '한국형 골드만삭스'를 꿈꾸며 내놓은 야심작이라 조건이 꽤 좋아.
투자 성향이 '비교적 짧은 만기(2년)'를 선호하면 한투를, '더 높은 초과 수익 배분'을 기대한다면 미래에셋을 고민해 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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