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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부의 10년 법칙

by Whatever it is, it matters 2022. 4. 11.

부의 10년 법칙

Tags: 2017년
독서일: 2017/05/13 오전 12:16
비고: 2017년 5월 13일 오전 12:16
작가: 서태욱
출판사: 청림출판

**목차**

추천의 글. 불확실성의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투자 철학

들어가며. 1997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 우리는 무엇을 얻었나

PART 1 ◆ 금융위기의 시한폭탄, 타이머는 이미 켜졌다

Chapter 1 최저점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위기의 시대, ‘재테크 골든타임’이 온다

- 위기에서 기회를 잡기 위한 두 가지 조건

글로벌 금융위기 10년, 또 다른 시한폭탄이 켜졌다

- 전 세계를 뒤흔든 2008년의 기억
- 브렉시트가 소환한 금융 재앙의 공포
-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럼프노믹스, 방심하다간 큰코다친다

Chapter 2 메가톤급 위기를 불러올 금융위기 시나리오

미국에서 발사한 ‘금리 인상’ 미사일

- 10년마다 반복된 금리 인상과 금융위기
- 경계하라, ‘금융위기 10년 주기론’

중국발 금융위기, ‘설마’가 현실이 된다면

- 모두가 두려워하지만, 현실성 없다는 중국 위기

유럽 대륙에서 나타나는 금융위기의 신호

- 좀비가 되어 가는 유럽 주요국의 금융기관

에너지 혁명이 예고하는 금융 쇼크

- 기술 발전이 금융시장을 뒤흔드는 모순
- 셰일 vs. 원유의 치킨게임

가계 부채 1300조 원 시대, 한국판 ‘서브프라임 모기지’

- 금리 급등과 부동산 폭락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

Chapter 3 깨어 있는 투자자만이 위기에서 기회를 엿본다

‘이제 대세 상승이다!’ 집단 최면에 걸린 순간을 조심하라

- 매스컴에서 쏟아 내는 시황 보도는 쓰나미의 전조다
- ‘대세 상승 집단 최면’은 어떤 질병인가?

찬란한 미래에 대한 기대, 지나치면 거품이 된다

- 2000년 ‘닷컴 버블 붕괴’의 교훈
- 중국인에 이어 한국 투자자까지 울린 ‘후강퉁’ 신기루

PART 2 ◆ 위기의 끝에서 반짝이는 기회를 잡아라

Chapter 4 위기의 시대를 준비하는 투자 마인드

전문가들이 예찬하는 장기 투자가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

- 장기 투자는 무조건 옳은 투자법일까?
- 시장이 불안할 때는 방망이를 최대한 짧게
- ‘장기 적립식’으로 모은 월급이 위기의 제물이 된다

위기를 피해야 기회를 잡는다

- 재테크 골든타임을 잡는 3단계
- 당신이 모르는 ‘고급 정보’, 거래량은 알고 있다!

Chapter 5 반복되는 위기에서 깨닫는 투자의 지혜

준비된 사람들에게 위기는 항상 축복이었다

-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내려 준 금융위기

반복되는 위기가 가르쳐 준 교훈

- 투자자 두 번 울리는 ‘베어마켓 랠리’
- 증시가 꾸준히 하락하다가 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진정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부근이 바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고급 정보를 가진 기관 투자자들은 거래량이라는 발자국을 남깁니다.
- 쓰나미가 완전히 지나가면 기회의 문이 열린다
- 천재지변과 정치 이벤트에 의한 폭락은 기회

시장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다

- **재난 대응 시나리오를 만들라**
- 시나리오1(하락)
    - 손절매 기준가격설정(-3%, -5%, -7% 등)
    - 기준 이하까지 하락할 때는 서커스 랠리로 판단하고 손절매
    - 손절매 기준 위에서 하락하다 상승세로 전환되면 시나리오 2가동
- 시나리오2(상승)
    - 편안한 마음으로 시장 관찰
    - 목표수익률(5%, 10%, 15%, 20% 등)을 설정하고, 넘어서면 매도
    -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지 못하고 손실 구간으로 진입 시 시나리오 1 재가동
- 시나리오3(횡보)
    - 일정 수준이상 상승·하락이 나올 때까지 대기
    - 시장 등락에 따라 시나리오 1 또는 시나리오 2 가동
- 창의적 재테크 마인드가 필요하다

PART 3 ◆ 재테크 골든타임을 위한 필수 투자 아이디어

Chapter 6 상위 1% 재테크 고수들이 즐기는 투자 아이템

성공적인 재테크를 함께할 최고의 동반자, ETF(상장지수펀드)

- 주식과 펀드의 장점을 결합하다
- 이런 투자도 가능하다!
- 높은 환금성, 낮은 거래 비용, 다양한 투자 가능
- 2016년 8월 증시에 상장된 ETF 종목은 226개로 늘었고, 시장 규모는 23조 8천억 원 수준으로 급성장했습니다. 국내 ETF 시장은 세계 10~12위권 규모입니다. ETF와 사촌 격인 상장지수증권ETN도 115개 종목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ETN은 ETF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투자자산을 금융상품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 KODEX는 삼성자산운용의 상호이고, TIGER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호입니다. 또 KINDEX는 한국투자신탁운용, KBSTAR는 KB자산운용, ARIRANG은 한화자산운용의 ETF상호이지요. 훌륭한 운용사가 만든 ETF일수록 기초자산의 움직임을 잘 따라가지요.
- 저비용 고효율, 재테크 고수들의 베스트셀러
- ETF는 주식이나 일반 펀드와 비교하면 거래 비용이 매우 저렴합니다. 거래 비용이란 금융상품을 거래할 때 들어가는 여러 가지 비용을 말합니다. 증권거래세(0.3%)와 이자·배당소득세(15.4%) 등의 세금과 증권사에 지불하는 주식거래 수수료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 ETF에 투자하면 각종 세금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ETF는 일단 가장 큰 증권거래세 면세 대상입니다. 정부는 ETF 정착을 위해 국내에 상장된 ETF(ETN)에 증권거래세 면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또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나 ETF에 한해서는 배당소득세도 면제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ETF 투자법

- 폭락이 즐거운 인버스 ETF
- 재테크 고수들의 ETF 활용법 엿보기

이 시대 최고의 안전 자산, 달러

- ‘달러’, 기다리면 언젠가는 응답한다
- 쪽박 차지 않는 올바른 달러 투자법

위기의 시대에는 ‘금맥’을 캐야 한다

- 금 투자, 이제 소액으로 손쉽게

Chapter 7 재테크 골든타임을 더 빛나게 할 금융상품을 찾아서

기회의 시대, 똑똑한 펀드 어떻게 고를까

- 제대로 된 펀드를 고르는 네 가지 조건

진입장벽이 낮아진 사모 상품을 노려라

- 500만 원으로 가능해진 증권사?운용사 헤지펀드

ELS 투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ELS, 그것이 알고 싶다
- ELS는 투자자에게 불리한 게임이다
- ‘게임의 법칙’을 바꾸는 사모 ELS

실력으로 승부한다! 제2의 전성기 맞은 투자자문사 상품

- 입술이 부르튼 젊은 사장님
- 펀드매니저를 일하게 하는 성과보수의 힘

Chapter 8 계좌를 깡통으로 만드는 최악의 재테크

테마주, 작전주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

- 때 되면 돌아오는 폭탄 돌리기, 정치 테마주
- 행운은 반복되지도, 지속되지도 않는다

신용투자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 한번 손대면 끊기 어려운 마약, 신용거래

고수익의 유혹, 십중팔구는 ‘사기’다

- 고수익에 원금 보장? 무조건 의심하라

PART 4 ◆ 10년 만의 기회, 실전처럼 준비한 사람이 잡는다

Chapter 9 위기의 시대, 실전처럼 대비하라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경험해 봐야 내 것이 된다

- 투자는 ‘이론’보다 ‘실전’이다
- 항상 헤지를 생각하라

Chapter 10 똑똑한 투자자를 만드는 두 가지 습관

리포트를 ‘열독’하자, 공짜다!

- 아프리카보다 못한 ‘금융 문맹국’
- 출퇴근길 10분의 투자, 재테크 운명이 바뀐다

증시 통계 자료를 꾸준히 챙겨라

- 개인 신용융자 데이터에 주목하라!
-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융자 잔고 데이터는 금융투자협회 종합통계서비스(freesis.kofia.or.kr)에서 신용융자 항목을 선택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의 10년 법칙

매일경제 기자인 저자는 그간 증권가를 취재하며 만난 전문가들과 숨은 투자 고수들, 그리고 저자 본인의 경험을 살려 정글 같은 금융시장 속에서 전문가 아닌 일반 투자자들도 장기적 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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