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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미국

(8) 잭슨 폴록(Paul Jackson Pollock) No. 30 가을의 리듬

by Whatever it is, it matters 2018. 3. 2.

​잭슨 폴록(Paul Jackson Pollock)(1912년 1월 28일 - 1956년 8월 11일)


노동자로서 현대 미술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추상화가.

파격으로 관심을 얻었지만, 그 관심으로 44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비운의 화가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에 가면, 



그의 작품 중 No. 30 가을의 리듬이라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캔버스를 바닥에 놓은채 페인트를 흩 뿌리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었는데....

사실 머 이해가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0년 作

크기는 2.67 × 5.26m





구석에 잘 찾아보면,


빨간 점 하나가 있다.

검정 하양, 초록으로 흩뿌려진 페인팅 속에

유일한 빨간 색깔의 점 하나.


머 다양한 해석이 들어가기도 하는데.


난 몰라.

암튼 현대미술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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