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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넓얕JDNY] 52회 - [과학] 테슬라평전(3부), 생활속의전자기학(4부)_2015년 4월 19일

by Whatever it is, it matters 2017. 12. 25.


52회 - [과학] 테슬라평전(3부)

52회 - [과학] 생활속의전자기학(4부)


(채사장/이독실 발제)

1. BGM
   (1) 오프닝 멘트: (깡선생)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주제들을 선정해서 얕게 한번 파보겠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시작합니다.
   (2) 오프닝 BGM: Neil Zara - "I'm Alright"
   (3) 회 나눔 BGM: Brothers Vanderbush_Technology Wow
   (4) 엔딩 BGM: Neil Zara - "I'm Alright"


2. 자기 소개.
   (1) 채사장: 한 주간 잘 보내셨습니까? 두 주만인가? 우리가 지난번에 연속으로 두 번 찍은 다음에 한 주 쉬었죠. 오늘은 자기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채사장이고, 신자유주의 그리고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2) 깡선생: 안녕하세요. 깡샘입니다. 오늘로 탄생 35주년을 맞은. (도인: 오늘 생일이시라고, 아 축하드려요) (채사장: 오) (독실: 축하드립니다.) 새신랑 깡샘이구요. 아... (독실: 죽창 이제 안해 ㅋㅋ) 세상 돌아가는게 아주 개판이라 다시 죽창 들때가 와서, 우리 국무총리께서는 돌아가신다고 스스로 발언하시질 않나.  (채사장: 아예, 아예 그러셨죠.) 정국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정신차리고, 뭐가 문제고 뭐가 해결책인지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려야 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채사장: 어 이제 돌아왔어요) (도인: 오랜만에) (채사장: 사자였다가, 고양이였다가, 약간 표범 정도로. 확장하고 있어. 근데 어쨌든 생일 축하드립니다.) (도인: 네 축하드립니다.) (채사장: 지대넓얕 생일에 이어서 깡샘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 사랑스러운 아내분께서. 저희 마눌님께서 아침부터 이제 미역국 끓여주시고. (채사장: 어이 진짜?) (도인: 와..) 티라미스 케익이랑 편지까지 준비해주시고. (채사장: 어이 진짜??) 네..(도인: 맞벌이하시는데도) (독실: 진짜 대박) (채사장: 1년째니까. 지켜봅시다.) (도인: 아 뭐야 ㅎ흫 험담 장난아냐) 얼마 갈것인가 (도인: 결혼한거처럼 말해) (독실: 3분 미역국 이런거 ㅎㅎ) (채사장: 그래도 성공했네) (도인: 어이 축하드립니다. 미리 알았으면 머라도 준비해왔을텐데) (채사장: 몰랐으니까 넘어갑시다.) (독실: 혹시 알았던거 아냐?) (채사장: 에헤헤) (독실: 페북친구고 막 뜨는거 아니었어?) 

   (3) 이독실: 이독실입니다. 뭐 이렇게. 머 얘기해야 할거 같애 너무 멋있는 얘기를 하셔가지고.. (채사장: 자기소개하는 시간이야) 아 그렇구나. 그.. 사회가 혼란스러울때 우리는 과학에서 평안을 얻고..(도인: 흡.. 갑자기 ㅎㅎ) 종교에서 평안을 얻죠. 누구는 죽창을 들고. 누구는 책을 들고. 저는 책을 드는 사람입니다. (채사장: 어 그렇군요.... 뭘. 어떻게 받아쳐줄수가 없어) (도인: 어허허 정적.. 정적 ㅋㅋ) 숙연해졌어....(채사장: 독실이. 과학과 종교에 관심이 많은 독실이) 네 맞습니다.

  (4) 김도인: 안녕하세요.. 김도인입니다. 저..명상이었어요. 담당이. (채사장: 네. 명상이었.어요? 담당이?) 네 (채사장: 과거형이군요) 동양철학과 명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채사장: 요즘 명상 하시나요? 하시긴?) 네 그럼요. (채사장: 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삶이 그모양인가? 어이구 아예예) 


3. 광고:
  (1) 


4. 편지(가상사연)


5. 주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52회 과학하고 엎드려있네 - 테슬라평전
   지금 시작합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52회 과학하고 엎드려있네 - 생활속의 전자기학
   지금 시작합니다.


6. 기타
   (1) 과학을 너무 오래하는 거 같다.
   (2) 독실: 과학을 그만했으면 했다는 의견이..(다들: 누가 그래.. 도인: 자기할 차례되니까 ㅎㅎ허)
   (3) 프레스티지 영화 속 테슬라
   (4) 1900년대 초반. 빛이 지구를 밝히리라고 했는데, 이제는 빛공해의 문제가 있을 정도. 계몽주의. 우리가 문학적의미로도 빛을 볼수 있게. 
   (5) 1900년대 초반. 에디슨. 테슬라. 아인슈타인. 라이트형제.
   (6) 힉스장. 수족관같은거. 고래가 움직일수 있는거는 물이 있어야 하는거. 우주의 물질과 질량의 존재하려면 힉스장이 있어야 한다. 장은 Field
   (7) 질량은 물리량(색, 전하량 같은)이다. 관성의 크기를 질량으로 얘기할 수 있다. 중력질량. 관성이 큰게 질량이 큰거고. 중력이 크면 질량이 크다. 
   (8) 전리층. 지구 바깥쪽에 전파를 반사할수 있는 층
   (9) 테슬라. 세르비아인. 현대 교류시스템의 기초. 상업전기의 발전에 기여. 고주파에 대한 연구. 테슬라코일. 휴대전화의 원형. 안테나 시스템. 식사할 때 음식의 부피를 재고 먹었다... 여자의 머리카락, 귀걸이에 거부반응. 날카로운거 좋아함. 비둘기 좋아해서 말년에 비둘기 모이주면서 살아감. 한때 에디슨 회사 미국 지사로 옴. 나중에 미국으로 가서 에디슨 만기도 함. 직류/교류 의견차이로 충돌. 뉴욕의 한 호텔에서 생을 마감.

   (10) 전파는 전자기파. 특정 주파수 전파 안에다가 정보를 실어서 보내는게 무선통신. 와이파이는 고주파를 발생시키는 거. 특정주파수에 주파수를 증폭시키면 막 빠져 나가. 전기가. 그게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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