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넓얕JDNY] 48회 - [과학] 인간의 유래_2015년 3월 22일

48회 - [과학] 인간의 유래(1부)

48회 - [과학] 인간의 유래(2부)

(김도인 발제)

1. BGM

   (1) 오프닝 멘트: (이독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주제들을 선정해서 얕게 한번 파보겠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시작합니다. 

   (2) 오프닝 BGM: Ghost In The Shell - Reincarnation

   (3) 회 나눔 BGM: Brothers Vanderbush_Technology Wow

   (4) 엔딩 BGM: Ghost In The Shell - Reincarnation

2. 자기 소개. 

   (1) 채사장: 다 딴짓하고 있어. 예상외로 과학이 빵터졌어. 김도인이 많이 준비해서 빨리해야해. 저는 채사장이고 신자유주의,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2) 깡선생: 네 깡샘입니다. 철학이나 종교학 공부해볼려다가 망하고, 지금은 새신랑으로 다시 태어나서 열심히 ㅣ사회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채사장: 그게 정식 멘트였군요.)

   (3) 이독실: 닝겐, 독실입니다. (채사장: 뭐야. 뭐야.) 우린 인간이잖아요. (채사장: 거인인줄 알았는데. 진격해야지.) 

   (4) 김도인: 아 안녕하세요. 김도인입니다. (채사장: 도닦는 김도인) 네. 

3. 광고: 

  (1) 페이스북: 지대넓얕(JDNY)

  (2) 네이버카페: 지대넓얕(JDNY)

  (3) 

 

4. 편지(가상사연)

5. 주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

   48회 과학 - 과학하고 엎드려있네

   지금 시작 합니다.

6. 기타

   (1) 닝겐의 유래. 다윈-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2) 채사장: 진화론과 창조론 아직도 논쟁이 되고 있죠. (독실: 이런식으로 프레임 짜는게 별론거 같애. 누가 논쟁을 해!!!)채사장: 아 그래? 우리집에서 해. 울 엄마랑

   (3) 채사장: 최초의 의도가 있었냐의 문제. (도인: 모르겠어요)